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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긴 한데 선택과목 언 미 경제 사문 내신도태 정시충 대학뱃지있는 옯창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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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화작이 미적확통보다 억까 심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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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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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 궁금증인데… 11
6평 41144 9평 23154 수능 33133 언미생지 현역 성적이 이 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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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닷! 물론 관악은 힘들거같기는 하고 연고컴만 가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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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자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청담동 병원 원장님 자식들도 말할 게 없는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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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조언좀요 2
독서는 피램 매일 2시간정도씩 박으니까 슬슬 감이 잡히는데 문학은 아직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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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이 진짜라 하더라도 인당 100미만의 가격만 뜯어도 ㄱㅊ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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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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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다들 3
저를 팔로우하시죠 맞팔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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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에 신체검사 받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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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러가긴너무 귀찮아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