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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벅벅 풀어재낄 수 있는거 없나 기출도 다풀었고 수특도 거의 다했고.. 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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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별 것도 아닌 거에도 눈물남 본인 한달동안 7번 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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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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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전 자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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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옯하세요 1
먼저 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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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시끄럽네 씨팔 술 쳐마셨으면 곱게 들어가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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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3덮……. 5
현역 07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이번 더프 쉬웠다고하는데 저는 막 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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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면 다 좋은건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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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562421/ 네임드 유저분께 추천받은 주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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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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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에 털 남? 3
손가락 검지 첫번째 마디에 털이 없음 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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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안보여서 인터넷에서 가져왔네요 이 책은 일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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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주제별 , 연도별 나눠져 있던데 복습하라고 연도별도 있는거 같은데 그냥 책에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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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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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면 일단 관조는 아니구나 하고 제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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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씩이나 있나요? 동국대는 필수교양만 조별 3개 들어야한다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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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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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의대생 내에서는 1년 뒤쳐지기 싫어서 복귀할 가능성 크면 그냥 반수 안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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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내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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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문학은 풀이패턴 정립이 많이 중요합니다
선지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대부분
"A를 보면 B를 알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셔야합니다.
A가 지문의 대목인데 지문으로 돌아가서 주변 맥락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B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근거는 지문 또는 보기에 있어서 그 부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면서 푸셔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태도 중 하나가 '근거가 없으면 틀렸다' 입니다.
이 태도는 피램 문학 교재 풀면서 정립이 가능한데 납득 안가는 부분은 어떻게든 스스로 논리를 세워서 푸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능장 가서 무너집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