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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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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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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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관 못생겨서 하관 가리고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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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갈 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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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병신이라 굳이 더 병신같아질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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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서류 낼때 그냥 모자이크없이 전부내나요? 오늘우연히하려고 들어갔는데 원본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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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주면 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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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로 끝내버리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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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냥아 안녕? 2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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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안해본사람들은 등급컷만보고 쉽다하는거고 화학 하는사람들은 사설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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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은지 2년넘게 지나서 그런지 진짜 1도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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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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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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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미 서울대학교 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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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 만표141 예상이였는디 88에 140 물론 만점자수가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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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기출 전에 혼자 기출 한 번 할까요? 아니면 N제 하나하고 기출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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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바뀐 듯 6
띠용 오잉? 과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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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있는 기타 연주 영상을 들을 수 있음. 잘 치진 못하지만 또 듣기 싫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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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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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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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독서론 선택 문학 독서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