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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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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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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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나의 완벽했던 교재비 계획이 많이 꼬였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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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지 2
아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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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정산 1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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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러인데 작년에도 논술 썼었거든 근데 니가 논술 경쟁력을 어떻게 뚫냐고 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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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치대갈라면 12
사탐런 가는게 맞음? 본인 농어촌 정시 가능인데 약대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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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농어촌인데 15명 지원했고 점공은 6명 중에 4등인데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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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980을 넘어가지않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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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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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시쯤 어몽어스 해볼까 하는데 생각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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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여자생긴듯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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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4
침대와 한몸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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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고 의대오진 마세요 18
진짜 장난이 아니고 필의패맞으면 GP는 약수가 더 나은 처지 전문의따면 치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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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풀이 ㅇㅈ 3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