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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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계획도, 미래도 없이
빈둥거리며
소모적인 활동만 하는 내가
이렇게까지 나약한 인간일 줄은 몰랐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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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마신 듯
멋진말같습니다 선생님
근데 살리바도 부상인데 화이트랑 선생님프사분 언제 돌아오시나요 훈련복귀는 한거같은데
진짜 화이트 토미야스 언제 오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