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학벌 영향이 정확히 어떤건지 잘 모르겧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85503
어디 회사 들어가서 저 00대니까 잘 좀 봐주세요<<이게 지금도 있는 일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떨하면 그만한 재앙도 없긴한듯 셈퍼점공으론 MinMax 최초합이긴한데.. 친척들...
-
전 전공책 대신 수특을 보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래야될까요?
-
ㅂㄱㄹ ㅌㄱㄷ ㅇㄹㅈㄴ ㅂㄴㄹ ㅇㅇㅅㅋㄹ(ㄴㄷ)
-
훈련도감 완강일 1
이투스 페이지에서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혹시 언젠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진짜 사람아님 잘자요
-
오랜만에 흐흐흐
-
껴안고 자고싶어.
-
하나도 없음..
-
현우진이랑 결혼해서 매일 로제떡볶이 먹고 같이 수학공부하고 싶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음
-
10억 받고 자퇴하기 13
할거임? 엔수 불가능.
-
자료 안 올리냐? 이기적이네
-
.
회사에선 걍 약간 도움정도되는듯요
저희 아버지가 사람 뽑는 일하셔서
우리아버지세대가 (60~70)년대
입사할때면 학벌영향 ㅈㄴ큰거 부정못하긴 함
근데 아무리 좋은 학벌이어도 일못한다 호박씨 까이면 말짱도루묵아닌가 싶음 << 실제로 이런걸로 뒷담화 많이 하는것같고
이거 ㄹㅇ입니다
학벌 아무리 좋아봐야 일못하면 걍 소용없고요
대신 비슷한 성과를 내는 두사람중에선
학벌 좋은사람이 유리한거같아요
뭐 그정도?
아버지한테 들은 썰인데 아버지 회사엔 (금융업계) 고대 카르텔있다고 하긴 하셨음. 승진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는데 회사생활 유리한 면 있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뭔가 우리 학교는 그럴것같음......
제가 서울대 연대면 몰라도 고대는 그럴것같긴함
근데 고대 제외하고는 잘 모르겠음
꼭 취업이 아니더라도 인간 관계에 있어 좋은 학벌은 꽤 이점으로 작용하는?
뭐 그건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