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록 성적은 처참하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85463
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아이는 커서 가장 가고 싶은 학교에 붙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ebs같은건 대비 어케해줌? 걍 인강보게 시킴?
-
예비 고3 원래 공부 안하다가 고2 기말 쯤 부터 수상수하 부터 꾸준히해서 이번에...
-
약수라인에서요
-
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폰만하는 사람 있음?
-
진짜 개 말도 안 되는 고수. (세계적인 사람임)사실 좀 다른데 같은 캐릭터임
-
확통 공부하실건가요? 그러고보니까 내신때 안했으면 공부 해야겠네 강사들 ㅈㄴ...
-
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
군대갈 때 8
군수하는데 인강, 시대 선생님들 과목별로 한 명씩 같이 데려갈수 있으면 국영수탐...
-
강민철 이원준 박석준 고민중
-
시대조교들 중에 7
살면서 처음으로 이사람이 코 했다는 걸 보자마자 알았던 조교샘 있었음 ㄷㄷ 역시 서울인가
-
서울대학교 국악과 반수 자퇴 불가능. 졸업해야함
-
극좌표쓰면?
-
배고프다 1
까르보 불닭이나 하나 먹을까...
캬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goat캬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