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 사문 2026 출시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79856
2026 버전은 설 직후 정도에 나올 듯 합니다.
기존에 준킬러 이상 급으로 나왔던 채점 유형, 표 유형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에서 어렵게 나오는 문화의 속성, 사회 집단 및 조직 문제, 제시문 독해 문제까지
실전적이고 유용한 풀이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책 구매가 고민된다면, 제가 게시글로 작성한 칼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학년도 6월 평가원 9번 : https://orbi.kr/00068287680
25학년도 6월 평가원 20번 : https://orbi.kr/00068383108
사회 집단 및 조직(+ A, B, C 문제 대처) : https://orbi.kr/00068743773
25학년도 9월 평가원 9번 : https://orbi.kr/00069074066
구판에서는 기출 문제집을 한 번 풀고 오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서 개념 강의 정도 듣고 오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개정했습니다!
그 동안 다른 기출 문제집을 구매해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게끔 검토 꼼꼼히 해서 개정했습니다!
개념 파트는 259문제, 문제 풀이법 파트는 41문제,
표 문제는 87문제 수록하였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일파 없애려다가 실패하신 분 (찐)
-
모고 풀거없나 5
오랜만에 빡겜하니깐 재밋네
-
아무리 학평컷이라 해도 최근 3년내에 이정도는 없었는데
-
화성고도 0명이구나
-
나이가 많아서 못보는건 좀 억울하네
-
국어 96 수학 96 영어 1 생 50 지구 47 현역임
-
07학력저하!! 6
화학 학력 저하!!! 는 아니고 시험 어려웟음 이정도 나올만함 ㅇㅇ
-
중2 때부터 준비한 준 현역 음수생 메타로 맞서면 됨 ㅋㅋ
-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의대생 분들은 제 알바가 아니고요 그 분들 시험 다시 치고...
-
1 뜨긴 했는데 찝찝하다.. 그동안은 감으로 푼다는 느낌없이 걍 항상 명확하게 답...
-
시머인재서바이벌N3월월례고사생명과학I8번ㄷ선지A는...
-
그리고 4개중 2개 맞추기
-
와0x년생역대급학력저하실화냐올핸드디어떠나겠다고맙다현역들아 0
는유구한전통
-
hip에 두드러기 생긴 분 계신가요?? 공기 잘 안통해서 그런가
-
안그래도 정시판 개 정신없는데 26수능(07) 27수능(08)에 표본 창렬나는거...
-
확통 진짜 개쉬운데 수1수2는 손도못댐
-
나같은 범부도 대학보내준
-
3모 국어 좀 3
2506같이 난이도있는 평가원 풀때랑은 너무 느낌이 다른 어려움인거같음 체감은 2506보다 훨어렵
-
25년생<<<얘네 한글도 못읽더라 ㅋㅋㅋ 진짜 한국인인데 심각한거아니냐?
-
빈칸은 결국 정복 못했음 물론 1뜨긴햇지만
-
나 이거 밝혀지면 저격먹어도 할 말 없음
-
05년생 학력저하 06년생 학력저하 07년생 학력저하 ㅋㅋㅋ 1
걍 이젠 밈인거같음
-
3모 확통 29 ㅋㅋ 25
진짜 이걸 계산해라고?? 싶었음ㅋㅋ 30은 걍 아예 틀림ㅅㅂ 공통 14빼고 너무...
-
공부치는 사람들 스카이 의대 집합소라서 현실과는 좀 많이 멀어요 진짜 ㄱㅊㄱㅊ 여기...
-
옯빠 5
오르비 빠이
-
삼반수 0
사실 반수라고 하긴 애매하고 학고반수중인데 가능성충좀 되볼게요 현역 36(낮)455...
-
킬러배제부터 시작해가지고… 어린친구들이 무슨 고생이냐
-
ㅈㄱㄴ
-
기억왜곡인가 금머갈 04년생 소리 나왔던것같은데
-
흐흐
-
본인 생각과 다르면 다 빨갱이 간첩임? ㅋ ㅋ
-
아직 시험지 안보고 컷 안봄
-
내 주변엔 한 명도 없음;; 다 망해서 곡소리임
-
표현이 너무 특이함 보통의 교육청의 경우 일대일대응이라고 했을텐데 대학교식 R ->...
-
페라리 탈사람? 5
여느비구함
-
60점대 나오면 어캄?
-
수학 공부법 0
이번 3모 개쳐망한 현역입니다; 21 22 29 날아가고 13번(두번째 케이스에서...
-
ㅇㅇ
-
캬캬캬
-
앞으로 매주 토요일날 국어, 수학실모 풀어보려고하는데 6
3모 국어 시간부족으로 날린지문은 찍은거 몽땅틀리고 푼 건 앵간 다맞춰서...
-
나도 동기랑 하고싶어 13
응응앙앙 학식먹고 수업도 째고 놀고싶네
-
비상식적인 세상이라
-
분명 반 애들 물리 어렵다고 찡찡거렸는데 등급컷 왜이럼? 44여서 1등급 될 것...
-
일하고싶어 0
돈벌어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
혹여 의대생들이 제적당해서 수능판이 사바나가 된다 하더라도 사회적 현실을 탓하기...
-
멘탈이가 3
집나갓다
-
지금 현재 3월 학평이 상당히 ㅈ된 관계로 4덮 잘보기 전까지는 깝치지 않고...
-
아 열받아 3
내 목표 점수를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망했다고 하니까 너무 비참해짐
-
이 상황에서 편입안 나오자마자 제적 바로 밟는게 싸함 상식적으로 되겠냐는 반박은 안...

사탐런의 빛홀짝 논리 같은 스킬들도 포함돼있는건가요?
제가 홀짝 논리라는 용어 자체는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까 채점 유형에서 학생들 점수로 시작해서 푸는 논리 말하는 건가요?
25학년도 9월 평가원 9번 해설입니다
보편적으로 보는 마더텅이나 자이에 비하면 비슷한 문제수인가요? 사탐 첨이라 기출문제집으로 이 한권만 풀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문항 수를 놓고 비교하면 마더텅은 862문항, 자이스토리는 700문항인 것에 비해 50% 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더텅, 자이스토리는 최근 교육청 문제를 전부 수록한 것에 비해 파급 사문은 과거 평가원 문제와 교육청 문제 중 풀어볼 만한 것 정도만 실었습니다.
기출을 푸는 목적이 많은 문제 풀기와 자세한 해설에 좀 더 가깝다면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를, 평가원 기출 분석과 실전적 해설에 좀 더 가깝다면 파급 사문을 추천드립니다!
파급 사문이 5번의 개정을 거쳐서 트렌드에 맞게 완성도를 꽤 올린 책이라 다른 기출 문제집과 병행하지 않아도 기출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