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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자랑스러운 건 아니고 겸양도 아니다
자랑스러운 건 아닌데 겸양은 맞다
이런 식으로 갈렸던 것 같아요
그게 출제 포인트가 아닌거가튼데...
라고 생각함니다..
걍 시험장에선 알수업다
아닐가요
맞아요 근데 이제 기출 분석 할 땐 세세한 단어까지 정오판단을 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었죠
현장에서라면 겸양은 넘기는 게 맞다고 저도 생각함니다..
여읃시
설국문 수석 답군요.
저도 그렇게 풀었음히히히히히
이원준: 그딴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강의하면 안된다
강의
안해서
살앗네요
휴
휴그럼 어캐해야됨......?
https://www.orbi.kr/00068514229
저는
말하자면
이원준t 방식으로
푼거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