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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어디썼냐 뒷말 ㅈㄴ 하고 아빠 착한거 알고 꼬드겨서 어디 쓸건지 원서접수직전까지 전화로 계속 물어보고 할머니 보러 갔는데 웬 친척들이 서울에 있는데 대학 썼냐고 계속 묻고 몇개가 서울에 있는 대학이냐 그러고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수시 다 망한 애한테 그런 질문이나 대놓고 하는것도 예의와 눈치라곤 없고
하다못해 의대서울대 학종 간 아들 생기부 떼다 우리한테 주면서 도움 보태준 이모한테도 입시가 끝나지도 않아서 말 아끼는중인데 친가는 할머니말고는 친하지도 않고 우리아빠 착한거 이용해서 인테리어하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주제에 뻔뻔하게 그런 말들이니까 짓걸이는게 ㅈ빡침.
언제 용돈을 줬나 졸업을 축하해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