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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이 타격감이나 거부감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계속 빨게 됨
그러다가 나중엔 성에 안참
더 자극적인 걸 찾음
결국 연초까지 피게 됨
연초가 주는 만족감은 진짜…
폐가 딴딴해지는 마법!
그거 전담으로 대체 못함 ㅋㅋㅋㅋㅋ
아침에 딱 눈감고 피울때 삐가리 도는 거 진짜 너무 맛있음
ㄹㅇ... 특히 담배 오래 참고 폈을 때 그 느낌은 진짜 아무것도 대체 못함. 제가 그래서 담배 필 때도 하루에 세개피내외로 제한했었음. 많이 피면 그 감동이 없어서.
저 전담러버였는데 수능 때문에 하
1.맛 매우 다양함
2.옷에 냄새 안 묻음
3.담배곽보다 사이즈 작아서
숨기기도 매우 편리함
4.나름 가성비임
그게 장점이자 단점
제가 전담필때 항상 하던 얘긴데 그게 단점으로 작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느순간
근데 코일 실수로 태워서 하나 살때마다 개좆같음
+누수 ㅋㅋ
누수는 본인이 관리법을 모르는거임
하부코일은 어쩔수 없음
+내가 발라 썼었는데 발라 주머니에 넣고 엎드려서 폰만지면 바로 카트리지에서 누수남
발라리안 맥스?
최근엔 맥스였는데 내가 말하는건 맨처음 나온 발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