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하는데 시험장에서 본 분 아닙니다. 원래 시험장에서 보지도 않은분들이 보통 시험 쉬운데 왜 정답률이 그러냐고 잘난 척 하더라구요.(솔직히 개허세죠, 그리고 이런 분 너무 많이봐서 거의 확신의 경지에 이를정도로 장담합니다) 당신만 특별하게 수학 잘하시는 줄 아시나보세요? 보니까 형님이신거같은데 후배들한테 그런 말 하면서 우월감이라도 느끼세요? 세계적인 골퍼들은 실력은 어차피 비슷하다고 합니다. 결국 성적을 가르는 건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더군요. 타이거 우즈가(뭐 지금은 꼴이 말이 아니지만) 세계 최강자리에서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 것은 그의 정신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관련 책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위에분들 말대로 이번시험이 어려운건 문제자체가 심각하게 어려워서라기보단 다른 요인들(1교시언어, 인생을 걸고 하는 수능, 샤프고장, 신유형 체감 난이도, 시간압박, 앞에서 다리 떠시는 분, 왔다갔다하는 감독 등)때문이 크죠. 저도 집에서 라면먹으면서 슬슬풀면 잘 풀립니다.
ㅋㅋㅋㅋ 09수능때 현역으로 개털리고 재수했었는데 그냥 웃기네요. 당신은 특별한 줄 아세요? 당신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수학 어려우면 재수삼수가 유리한거 알면서(내가 재수삼수입니다.)그런 말 합니까? 싸이코패스(남의 아픔이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는 전 인구의 100분의 1정도 라고 하던데 대다수는 살인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출세나 권력욕등 기타 욕구를 추구한다던데 난 왜 100분의 1이나 되는지 몰랐는데 여기 몇몇사람들 글 싸질르는 거 보면 왜 100분의 1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재수해요~
ㅠㅠ
평가원은 수험생에게 인생의 쓴맛을 알려주었습니다.
믿을 것은 자신뿐이라는 것도요 ㅋㅋ 외부의 말 따위...
25,28번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던데..
생각보다 넘 정답률이 낮음
24번은 뭐 쉽고,
22번은 하다못해 좌표라도 도입하면 쉽게 되는거 아닌가..
사람마다 다르죠..왜그러셈..전 나형이지만 주위에 가형 망한 친구들 보면 안타깝던데
ㅋ수험장의 압박과
나머지문제와의 시간싸움,검산 등등 도 고려를 해주셔야..ㅎㅎ
어렵다고 못푼게아니라 시간이없어서 못풀었습니다 ~ 수리가형 쳐보신분은 아시면서ㅎㅎ
님짱
1교시 언어에서 제대로 뒤통수 맞고 의욕도 없는데다가
시험장의 압박, 체감난이도, 병tothe신샤프로 인해 계산조차도 흐름이 뚝뚝 끊기는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쉽게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요... 수능 쳐보셨으면 알만한 분이 그러시나
아이민 보니 수능 안 치신 것 같은데 쩝...
ㅋㅋ 그런말은 저도 합니다 ㅋㅋㅋ
ㅋ 시험장에서 저 문제 지문도 못읽은사람이 얼마나 많은대 ㅋ
어이없네
내가 장담하는데 시험장에서 본 분 아닙니다. 원래 시험장에서 보지도 않은분들이 보통 시험 쉬운데 왜 정답률이 그러냐고 잘난 척 하더라구요.(솔직히 개허세죠, 그리고 이런 분 너무 많이봐서 거의 확신의 경지에 이를정도로 장담합니다) 당신만 특별하게 수학 잘하시는 줄 아시나보세요? 보니까 형님이신거같은데 후배들한테 그런 말 하면서 우월감이라도 느끼세요? 세계적인 골퍼들은 실력은 어차피 비슷하다고 합니다. 결국 성적을 가르는 건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하더군요. 타이거 우즈가(뭐 지금은 꼴이 말이 아니지만) 세계 최강자리에서 쉽사리 물러나지 않는 것은 그의 정신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관련 책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위에분들 말대로 이번시험이 어려운건 문제자체가 심각하게 어려워서라기보단 다른 요인들(1교시언어, 인생을 걸고 하는 수능, 샤프고장, 신유형 체감 난이도, 시간압박, 앞에서 다리 떠시는 분, 왔다갔다하는 감독 등)때문이 크죠. 저도 집에서 라면먹으면서 슬슬풀면 잘 풀립니다.
체감난이도라는 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으잌ㅋㅋㅋ
이런분 덕분에 혀르비라는 애칭이 생긴거겠죸ㅋ
으아...ㅠㅠ 방금 부모님께 재수하겠다고 말씀드렸네요 ㅠㅠ 아.... ㅜㅜ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ㅠㅠ
수능이 어려운거랑 재수하는거랑 뭔상관이지??
오히려 수능이 쉬우면 변별력이 낮아져 실수해서 재수한다도 아니고
상대평가에서 ,,
핑계 참 많네
ㅋ 님 뭔말하시는지 충분히 알겠는데
재수,n수하는 사람들 기분도 생각해주셔야죠
님 기분대로 그렇게 밥맛없게 뱉으시면되나 ㅋ
내가 다 기분더럽네여
수능잘보셨나봐염 ㅊㅋ
ㅋㅋㅋㅋ 09수능때 현역으로 개털리고 재수했었는데 그냥 웃기네요. 당신은 특별한 줄 아세요? 당신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수학 어려우면 재수삼수가 유리한거 알면서(내가 재수삼수입니다.)그런 말 합니까? 싸이코패스(남의 아픔이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는 전 인구의 100분의 1정도 라고 하던데 대다수는 살인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출세나 권력욕등 기타 욕구를 추구한다던데 난 왜 100분의 1이나 되는지 몰랐는데 여기 몇몇사람들 글 싸질르는 거 보면 왜 100분의 1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에게 정신병이라고 하는 당신도 포함인듯요^^
아앜ㅋㅋㅋ 2교시의 악몽이 떠오른다
ㅋㅋㅋㅋ
공포의 외국어 시리즈는 없나요
ㅋㅋㅋ만들가염?ㅋ
언어 : 채권 / 새큼달큼국수 / 그레고리 @_@
수리가형 : 넘겨 넘겨 넘겨 넘겨 3점짜리 왜케 안풀려
외국어 : .......
ㅋ
솔까 난 못봤지만
시험때 싸움또는 방송사고라던가 그렇게 페이스만 말리지 않고 시작하면
못한건 자신탓이지
불수능때 시간이 없다느니 문제가 어려웠다니 징징
어차피 표점으로 받을건데 뭘 못했다고 징징거려요
오르비언 양민 2차능욕인가 --;
ㅋ그냥 개그로 받아들여주셈ㅋㅋㅋ
근데 시험 어렵게 나오면 석차가 내려가나요?
상대평가니까 원점수평균이 낮아지죠. 석차는 누가 내려가면 다른 누군가는 올라가게 되있으니...
그리고 위에 댓글들은 시험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긴장감이나 다른 요인때문에 체감난이도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거랑 평가원이랑 무슨상관이죠??
차라리 수능샤프를 욕하는게
ㅋㅋㅋㅋㅋ
30번 29번은 확실히 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