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능아라 의대쪽은 잘 모르는대

lacri님 글 읽다보면 3

내 안의 ambition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진짜 말도 안 되게 똑똑하고 대단하신 분인듯 

가형 21,30이 배울점이 많은거 같음 3

글고 걍 풀이 호흡 긴 문제들 연습하기 좋은 듯 근데 가끔 너무 길긴함.. 

제가 커뮤에선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5

현실에서도 어떻게 보일지 모르겟습니다 

내일 개교기념일이지롱 7

으흐흐 내일은 집에서 이불덮고 애니보면서 수학할거임 

심사위원 다들 고트네 8

나만ㅠㅠ 

우울한 생각 그만해야지 4

행복한 상상 하자 

잘거야 4

7시에 기상해야해 짜증도 자고일어나면 풀리겠지?... 

3옥레 성공. 4

하나레 바나레에테모 토키메에쿠모노오 

잠들면 잡니다 3

자는 시간을 정하는건 바보 짜피 그 때 못 잠 

덕코드림 천덕씩 9

마감전까지 

요즘 느끼는거 5

귀차니즘이 많이 심해짐 근데 도파민을 찾아다님 근데 도파민 내용에 나는 없어야함 인생ㄹㅈㄷ 

난 성적 취향 별거 없는디 4

우는거랑 치마 조아함 

조금 생각해보니 지금 신체가 나은 듯 4

욕심 ㄴㄴ 

ㅇㅈ하는 심리가 뭐임? 6

수험생 커뮤에 지얼굴 까는 문화가 있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뭐.. 고유한 전통이라... 

오늘 맨유 괜찮은데요? 8

그냥 무승부 하죠? 

옯만추 썰 3

만나서 혼자만 한 3시간씨부림 듣기싫어하는 눈치길래 그냥 입꾹닫시전하고 술만먹고... 

새기분 3

5월에 시작해도 안늦나요? 

??? 칼럼대회 관련 놀라운 사실 8

ㄹㅈㄷ 고능아들이 다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버렸으니 우리같은 범부 담요단들이 상품을... 

오에 어 어오 오오 우오에 4

히 이이 히 이이 이이 히 이이 

이번인증은 아주 기분이좋았음 6

존예라고 말해준사람이 있었다 ㅎㅎㅎ 말이라도 ㄱㅅ합니다 이제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