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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시발점(쎈,시발점wb,기생집23점)완료+기출 6평전까지 하면 충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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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0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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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거서 신청할건데 모바일 민증도 되나요... 기숙사에 두고와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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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준 공부량 이 정도면 어떤 거 같음????? 6
국어, 영어 - 모의고사 1개 분량 풀고 분석 꼼꼼히, 국어는 수특 하루에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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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질문 4
이번 3모 풀어보고 이명학t 신택스 내용을 계속 봐왔는데도 체화가 잘 안되서 션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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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학교생활하면서 선생한테 억울한 일 한두번 당한줄앎? 나도 울분 쌓여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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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끝나고 내신 4주남아서 슬슬준비하려니까 기운이빠지네요 혹시 저처럼 수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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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0
작년에 깨작거린 훈 핀셋 유틸리티 랑 올해거는 에스컬레이드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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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성적=수능성적 믿어본다 건동홍은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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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우진의 커리를 타고싶단 말이다 왜 다들 다른 엔제를 먼저 하고 오라는거지 그정도로 어렵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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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다길래...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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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분감 다 끝내고 뉴룬 개념부분 다시 읽어보고 틀린문제 푸는정도에 복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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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칸트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 칸트 입문 2편 0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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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의대나 치대가 정책으로 맞는다 해도 설공하고 의치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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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출연하신분 www.youtube.com/watch?v=kPX7JkWUj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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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중123고12동안 먄난 영어과목 성별여자 선생님들은 다 나를 미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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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제로 n티켓 풀었음 day1개당 35분-40분 걸렸고 정답률은 다맞거나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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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나비효과입문편만 수강했어요 이번3모때 4등급이떴는데 강기본부터 다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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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확정 ㅋㅋㅋ 3
현역 정시파이터 언매미적과탐 3모 국어 4등급 물1선택자 작수 54354 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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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이 낫겠다는 생각이라.. .. 평가원은 수분감듣고 교사경은 기생집 참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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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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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시간만 숨을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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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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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나요? 그리고 러쉬도 강의 끝나면 vod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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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방향 관련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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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T 수업 5
판서수업 판서 내용 필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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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고 싶은데 10
피부과라고만 하지말고 일상 쪽에서 팁 좀 주세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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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생윤사문으로 이번 3모 14113 받았습니다 재수생들의 유입으로 인해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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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0
걍 평일 빡세게 주말은 놀게 이런 식으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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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승효T 강의 일주일 찍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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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 기하 완강되면 몰아보기를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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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0
지금부터 시즌1 앞주차 듣고 엔제풀면서 시즌2는 드랍하고 서바로 바로 들어가는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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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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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버리고 설효림만 바라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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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차갑다가 귀여워지는 하.....바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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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건 없니~ 7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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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이라 다 붙태우고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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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상형인데 자꾸 나도 모르게 의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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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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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기간 0
이번에 한지랑 사문으로 런을 해서 공부를 첫시작 했습니다. 평일에는 국영수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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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칼 취업 0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또는 못한 사람간의 차이가 극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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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도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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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까는거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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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랭하멘같은 사람들이랑 친구하면 진짜 국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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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 전날에 깎기 Vs 당일에 깎기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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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으로 수학 가시는분들 어떤분 들으시나요??? 0
올비분들은 어떤분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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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쏠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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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등식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 x,y,n을 모두 구하여라.(x-y)^n = xy.풀이 잇어야함
난 경우가 한 8가진가 나왔는데
싫어
ㅋㅋㅋㅋㅋ
"객관식"
보기빼면
그럼 좀 낮아질듯뇨
수열 시러
수열 조아
근데 이게 22번이면 개꿀~하면서 받음
막상 풀면 생각보다 까다로운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 사단 났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푼건가
무슨 챡이에요..?
이해원 n제 수1이용
아 작년거군요?
와 저도 의심하면서 마지막도전으로 저렇게 풀고잇엇는데…
6모에 나오면 수능에안나와서정말다행일거같아요….. 완전 멘탈 갈릴듯….
와 이제야 수형도 다 그렷는데 7가지중에서 6개는 또 어떻게 골라내는거지 와……………….
집에서 여유럽게 푸는데도 멘탈이 갈리네 모고에 나오면 이 여파로 탐구까지 다 망할듯
시간없어서 저문제 읽지도못한 사람이 승자네
이 문제 악질인게 생긴게 너무 쉽게 생김
ㅋㅋㅋㅋ
현실은 공차 경우의수 추론과정이 상당히 길어서 주관식으로 뜨면 자살 말릴듯
답지도 이렇게 풀어요….? 이러면 3페이지 걸릴거같은데
엄청 어렵지는 않아보이는데 의외로 까다롭나보네
a2=a1+2b1은 a2≥9, a4가 무슨 짓을 해도 2까지 떨어질 수 없어서 걸러지고, a2=a1-b1이 확정된 상태에서 a3=a2+2b2의 경우 a4까지 식이 확정되고 모순이 생겨 걸러짐. 실질적으로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경우의 수는 a3=a2-b2에서 나누어지는 2개의 경우뿐임
불필요한 가지뻗기가 너무 많음
저는 그런 고능풀이가 안됩니다 ㅠㅠ
가지가 너무 야랄맞게 뻗는다면 진짜 이 가지가 끝까지 뻗을 필요가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범위체크를 미리미리해야하는군요
추가로, 어차피 a5 이후부턴 a(n+1)=an-bn의 식을 따라갈 걸 안다면 굳이 b를 하나하나 더할 이유가 없음. 그냥 b5~b10까지 합 구하고 a5에서 한꺼번에 빼주고 말지
오 좋은 풀이 ㄱㅅ합니당
확실히 그런 습관을 안들이니까 고생하는거같아요
이 순간을 기점으로
가지 너무 많이 뻗으면 의심하기
너무 멀리 있는 값을 구해야 한다면 수열이 일정 주기로 반복되거나, 특정한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의심하기
고능풀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