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의 최고 상방은 설의가 아니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42295
미미미누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나는 절망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트럼프, '내가 혼돈이라고? 한국을 보라' 농담했다" 2
美CBS, 마러라고 상황 정통한 인사들 인터뷰 토대로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
수학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운동은 안하는거 ㅈㄴ웃기네 7
수학공부에 쓴 노력의 50퍼면 외모관리에 써도 평균이상되겠다
-
7시간 넘어가면 힘들더라..
-
정말인가요???
-
그나저나 쌍수 전 사진 돌리니 6.1 나옴…
-
다이어트 해서 몸매를 가꾸고 여장을 하면 됨니다! 마스크 쓰면 됩니다 얼굴은 칼로...
-
근데 친구가 나보고 썰 그만 지어내라고 뭐라 하던데 8
지도 내가 지어낸 친구면서 ㅋㅋ 내로남불 ㅈㄴ 함
-
요즘건 좀 ..
-
1월에 생일이 몰려있어서 지금 ㄹㅇ 빈털털이임 알바 대신 소매치기 연습할까
-
빠르게 9시까지 여친 구해봄
-
또 그러면 ㄹㅇ 살.자 각인데
-
협곡 드가자 8
드가자~~
-
그거보단 작았죠?
설의간 미미미누가 되보면 어떨까
이과 미미미누 자리는 아직 비긴했는데
갠적으로 연치가 딱이라 생각
의대는 강 건너버려서 얼굴팔이 좀 힘들것같고
아. 시발
미미미누 진짜 지리긴함
ㄹㅇ 연예인급
걍 천장을 뚫어버리심
현폼으로 인플루언서 1티어급인데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