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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아웃풋 따지면 무조건 외대아닌가
동일과면 뭐
문과면 닥 외대 갈 것 같음
중경외시는 앞으로도 10년은 더 감
어문계열도 아니고 같은과면 ㅇㅇ
정말 특별한 사연 (4년장학금) 등 아니면 건대택하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없지
가끔 공대이중전공 때문에 건대 택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럼 중앙 시립의 다른 문과학과를 가고 거기서 공대이중하지
공대이중을 염두하는 사람이 외대지원하는 사례는 애초에 없을듯
고로 극히 예외적인 사례말고는 없을듯 문과끼리면..
요즘 외대는 뭐 워낙 다들 욕하니까 그러려니하는데,
하도 외대가 호구처럼보이니까, 이제 슬금슬금 이대도 이겼고, 경희대 국캠은 진작에 이겼고, 이젠 설캠도 추월한다는 식으로 상승세란 많이 말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난 글쎄임 ㅋㅋㅋㅋㅋㅋ
올해 수능본 현역인데 나군에 외대상경 건대상경 고민 1초도 안하고 외대씀
외대 낮과랑 건대 높과면 고민할수도 있을거같은데 동일과나 상경-행정 정도 차이는 100명중 99명은 외대가죠..
현실은 외대와 건대 동일과나 비슷한수준이면 당연히 외대선택. 만약 과가 조금이라도 더 건대가 높으면 고민 많이 하는듯하네요. 일반적으론 외대 중간과와 건대 높과정도에서 고민들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물론 님과같이 외대낮과=건대높과로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긴해요. 저같은 경우 요즘 통합수능시대라 이과가 강세인 건대의 상승세로 미래가치로 본다면 건대를 선택했다고해서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문과 전체 학과 평균입결
건=외
문과 선호도.아웃풋
외>건
문.이과 통합순위
건>=외
아웃풋까지 고려하면 외대랑 건대차이 엄청큽니다..
동일과나 비슷한 수준이면 외대
과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건대
ㅋㅋㅋ뭔 아웃풋 포함하면 외대가 압도적인건지
행시,cpa,세무사,기술고시,감평사 다 누적으로 건대가 위인데
높공 컴 전화기생 찾아서 건은 선호도와
취업으로 냉정히 선택 가능
올해 외 사과 컷이랑 건 컴전 외 공대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