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3689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1때부터 설수리 지망, KMO도 나갔었음 쌤이 1-1중간고사 성적보고 설수리는...
-
오래된 생각이다
-
휴르비 3
11분 27초.
-
서킷은 해설영상도 준대 올해는 김범준 제자(올림피아드 출신+의대에서 설공으로+...
-
개소리는 감별 잘해서 뒤꽁무니 잘 쫓아다니는듯
-
인공눈물 사라짐 6
눈 건조한데 어디갔지 누가 훔쳐갔나
-
Kirchhoff's loop rule Kirchhoff's junction rule 까리하노
-
가군 동아 정도밖에 없나
-
나 자신이 혐오스러움 재능도 없어 노력도 거기서 거기
-
ㅇㅇㅇ 너네 학창시절에 ㅈ뺑이치고 의대 6년 뺑이치고 전공의 5년 주80시간이다 ㅇㅇ
-
한 3~4년 전쯤이랑 비교하면 내가 생각해도 같은 사람이 맞나 싶다 지나버린 내...
-
맞긴해 6
쎈에 수특만 풀었다고 3탈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냐 어림도 없지 바로 자이스토리도 ㄱㄱㄱㄱㄱ
-
기분 좋아짐
-
저메추 7
해드렸어요
-
검더텅 벅벅하는중인데 한 페이지에 하나 맞고 그럼 공맹순때는 안 그랬는디
-
나도 이정도로는 못올렸는데;;
-
ㄹㅇ 살면서 본 버거중에 제일 컸음 점심때 먹었는데 아직도 배 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
-
오늘 충대에서 테니스 치다가 옆코트 분들이랑 친해져서 밤 새기로 했음 막차 버림
-
개념량도 ㅈㄴ많고 문풀양 ㅈㄴ많고 ㅈㄴ 어렵고 공통황이라 표점 더 얻어야하는 상황...
-
결국 학생이 스스로 머리를 써야하는데 이걸 내가 강제로 시킬 수가 없음 수학이...
스테이하시죠
열심히 학교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요
과도 마음에 드는 곳이니까 마음 잡고 한 번 다녀봐야겠네요
국어 때문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