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엥 11
-
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
뻘글장인 찾아서 함 물어봐야겟음
-
화학하기싫다 8
재미는 있는데 주변에서 다 망했다고 해서 하기 싫어졋어
-
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
올해 수특 수학 중 제일 핫한 문제 같음 SAS합동 입갤 도형에서 학생들 제초하기...
-
남자면 좋은 점 4
분신이 잇음
-
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
군대메타머임 2
난미필인데
-
새르비 재밌게 하세요
-
뻥이야.
-
내 미래만큼 어두움 내 인생도 ㅈ같다
-
3시인가 3
이제 슬슬 남을 사람만 남으려나봄
-
부조리본거 2
선임이랑후임이랑보일러실감
-
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
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
-
1) https://orbi.kr/00072749601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어느 순간 연락을 아얘 끊거나 해야한다는데.. 저도 간섭 심한데 미자라 참는둥..
전 대학만 가면 바로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억지로 본가에 발이 묶여서 너무 답답하네요
한 번 날 잡고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시는게...
정도가 너무 심하네..
이성적 대화는 당연히 시도해봤는데
이건 미성년자 때부터 늘 실패해왔네요
그냥 사람으로서도 저랑 안 맞는듯
대화가 안통하면 부모님이 계속 알려고 하면 대답해주지 마세요 저건 한 번 크게 뭔가가 일어나야 해결될듯요
어차피 본인 수입이 있으니까 학교 개학하면 독립해버리는 것도 방법임
전세 비용이 문제네요.... 그만큼의 돈은 없어요 그냥 기숙사라도ㅠ떨어지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어렵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