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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아직 정해진 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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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푸는 거라 그냥 전에 많이 틀렸던 지문 다시 풀어봤는데 거의 30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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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겁나 어려움 (사실 내가 도형 못하는 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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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re you okay 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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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노래 개크게 울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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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어디가더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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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정말죽을뻔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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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바꾸려 생각하는데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후기 부탁 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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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8세 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 신상공개⋯48세 명재완 3
초등학생 김하늘 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48세의 여성 명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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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좀 많이 아쉽긴 했는데 걍 다닐라했음 근데 생각보다 개재미없...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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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성동 "대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70%까지 높일 것" 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대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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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누르면 모아보기가 아니라 뉴스O로 갈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몇번 눌러본적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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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잘맞는다 말하는 사람 공통점이 잡학박사 유형임 과탐 8개 다 개념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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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동네 개존마난 산 뒤에서 멧돼지랑 놀기만 하는 그런 도사인 무튼 도사모드 살짝씩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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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는 필수있가요? 지금 강기분 완강 직전인데 다시 올오카를 듣고 tim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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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야 지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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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고 올해 수능 보는데 인문계 다닐땐 물화생 선택했음 근데 난 내가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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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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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1주차 2
4키로 감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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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JuTkLQ8qu0?si=7hanRnqoQZaSh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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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고소하고 합의 안되면 영업방해죄 벌금형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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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어려운 거 알고 거의 처음 보는데 독학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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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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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간호 목표 N수생 탐구 어떻게 할까요 일단 지1은 무조건!!!고정입니다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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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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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3틀 이내로 틀리는게 어느정도 난이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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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베시절에 실력정석 박치기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gg쳤던 문제인데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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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했으면 2
출근말고 집 안나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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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재능충 1
부러우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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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4
들어보셨던 분들 이원준 선생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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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책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노베편이랑 일반 차이가 뭔가요? 후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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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업이 2
수능 연관 X 자습/잠 비허용 앞자리 고정 수시파이터들과 조별수업 많은 과제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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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시간제한없이 1번 꼼꼼히 읽어서 풀고채점하고 틀린문제나 헷갈린 선지 이유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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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나 하나 만들어서 올릴까요? 아마 문제들 다 긁어모으면 공통+확통,미적,기하 다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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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보 5분거리 관리형독서실+과외 2. 러셀 => 도보 10분거리,자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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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0
심찬우쌤이 추천한 책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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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년월일 가려져있으면 뱃지 안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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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뭐 1
백백 가자 근자감 없으면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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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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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봐도 너무 어려움 갠적으로 2306 시험지도 ㄹㅈㄷ라 생각함 칼슘의 역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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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어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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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orbi.kr/00072395696 혹여나 오해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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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00프로 환급 이벤트정도는 하고 탈릅해 그 덕코랑 레어 오르비가 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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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오지구요"오!지구!요!"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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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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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뇽 9
내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더라 다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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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 자퇴하려는 고2입니다. 질문이 추상적인 걸 압니다. 현실감각이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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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졌다 6
키크나??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 부러워요오직 자존감펌핑용..

슬프네요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캬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만나셨나요아니오...ㅠ.ㅠ

이거진짜낭만열등감

뭔가 슬프네요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생각보다 이 이유가 많군요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좋네요열등감+생존의식

열등감 이유가 진짜 많네요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