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것이 30초안에 결정되어서 지금 기차타고 가는중 낭만있자나 한잔해
-
어떻게 극복하나요 문제를 진짜 많이 접해야하나
-
ㄱㅊ으려나 토일만 4시간씩 알바하려구요
-
국어 왜 안오름.
-
2, 1 왔다갔다해요 고1 2때는 백점도 받았었는데 교육청은 보통1이었고 가끔2...
-
2025학년도 한국교원대 면접 기출(선행학습평.. : 네이버블로그
-
6평 봐야지 0
못 볼 수도 있고 수업 째고 가는 거라서
-
4월 목표 국어 : 유지 수학 : 무보정 1 영어 : 유지 생2 : 보정 1 지구...
-
ㅈㄱㄴ
-
확통 질문 0
무조건 지나는 점 찍어서 각자 경우의 수를 합해주는건 알겠는데 해설지에는 저...
-
에이어 어렵네 4
빡시다 선지 다 분석하는데 거진 1시간 넘게걸린듯
-
100점 어케함
-
저녁 ㅇㅈ 10
사이드로 참치마요주먹밥도 시켰어요 모두 건강챙겨요 진짜 아픈게 제일 서러움
-
김범준쌤이 확통따라가려고 했는데 폐강되서 확통 독학하려하는데 독학용 교재좀...
-
안녕하세요, 카이스프랙틱 사회탐구 연구소입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3월...
-
한완수건너뛰고 한완기보면 좀 그럴까요? 기출 3회독겸 벅벅 푸려고합니다
-
처방전 50건 정도에 세전 월천 처방전 100건 정도에 세후 이것저것 다 떼고 월천...
-
졸업한 학교가 위치한 지역 내에서 20년간 근무해야 한다로 바꿔버리면 약간의...
-
반수하고 1,2월에 바로 군대가면 반수 실패해도 노리스크인건가요?
-
뭐 때문에 저격먹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애기였나 그분이 저격해서 메인갔었음
-
수학에 자신도 없는데 국어는 재미있어...
-
개념어는 나비효과 들었어요
-
생윤 수능 한 번 풀어봤는데 좀 재밌었음 생윤 맞을지 안 맞을지 고민했는데 이...
-
참...
-
현정훈 강의 1
현정훈 vod로 들으려 하는데 시즌1이 트레드밀이에요? 러쉬는 시즌2? ㄴ아니면 알려주세요
-
진짜 ㅈㄴ 싫다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
퇴근 0
빠른귀가. 술잔뜩마셔야지
-
생감 특별제공영상 있길래 봤는데, 붕당정치랑 석션드립밖에 기억에 안남음ㅋㅋㅋ
-
캬ㅋㅋㅋㅋㅋ 9
드디어상병이다
-
그것은 바로 밥먹고 폰하고 자기.. 이거하다보면 한 달지나있음요
-
아주 개인적입니다 본인이 미적 전범위 기출을 아직 못풀어봣고 3모 27~30...
-
원래 최고 장점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3이 떠버리니까 멘탈이 갈렸음 근데 오늘 학교...
-
심멘 완강했더니 6
막 국어 공부 관련해서 훈수두고 깝쳐보고싶은데 일단 1띄우고 오겠습니다 넵 죄송합니다
-
는어그로 ㅈㅅ 3모 무지성상태로 봤는데 분석?오답? 어케하는거임 어떤식으로해야함?...
-
족발 시켰어요 모두 맛저하셔요
-
근데 진짜로 몇몇개 빼고는 다 어휘력 문제같긴 함
-
국어 재밌는디 6
아 성적이랑은 좀 다른얘기에요
-
어떤식으로해야함? 씹허수라서 고2땐 수학 틀린거 다시풀고 틀린이유 쓰기...
-
걍노잼임내가재능없어서그런건아님
-
닿을 수 없는 목적지라 울었어
-
-5 X -4를 -20으로 계산하고 틀려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ㅂㅅ인가
-
고4인거같음 ㅠ
-
사문에서 논리가 필요한 머리 아픈 문제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대답이 '예/아니요...
-
기하 인강으로 워밍업을 듣고 있는데 3단원에서 문제도 잘 못 풀겠고 문제푸시는 걸...
-
배가 고파요 10
집 보내주세요 교수님 흑흑
-
작품 자체도 표현이 아리까리해서 편하게 읽긴 힘든데 5번 선지 "c에서"를 못 보고...
-
ㄹㅇ
-
3덮 집모 성적표 13
경제 보정 1은 ㄹㅇ 뭐지
-
현장응시 어케하신거임? 학교 시간 아닐떄 가신건가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게 존경스럽네요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