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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망상했는데 14
3모 보기 전에 국어 다 맞고 오르비에 칼럼 올리고 자랑글 메인 가는 망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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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현체쨀까요 0
9시부터 12시까지 뮤지컬 본다는데 그냥 갈까여 이동시간은 지하철로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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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공통만 풀어봄 12
38분 걸림 확실히 오랜만에 푸니까 실력 떨어졌네요 과외하고 미기확도 풀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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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문제 풀음 너무 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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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에와 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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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진짜 인간실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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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려워도 풀리긴 풀린다던데 전 아예 이해가 안돼요 고3되면 고12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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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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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추 0
고대 학추 전과목 반영이던데 과목마자 반영 비율이 어케대나요 학교에서 준 내신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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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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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을 강사마다 따로따로 듣고싶진않고 한 강사분 커리에만 올인하고싶은데 누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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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니까 신학과 성모병원용 의학과 그 외의 모든 것은 불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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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초까지 그런 괴담이 떠돌았었다.... 가 아니고 진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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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2때 정신을 못차려서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고3겨울방학쯤 열심히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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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춥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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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공부량도 몇배로 많고 난이도도 높으니까 표점이라도 눈에 띄게 더 줘야 과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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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 이해가 너무 안돼서 적으려 하는데 책에는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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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
2주컷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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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이 수업듣길래 옆에서 말동무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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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긴머리거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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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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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이던데 빵안에 국수있나봐 신기해서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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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7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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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아줌마 꼬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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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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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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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커리 5
작년부터 생명 커리 백호 풀커리 타고있는데 점점 들어도 뭔가를 얻어간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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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장점 1
옛히트곡 들으면 그때 기억이 나면서 가슴이 좀 아리다해야하나 나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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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과제하기싫어 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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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트 ㅊㅊ 1
현역때 김승리 풀커리 타고 3까지 올렸는데(원래국어개못함) 문학은 좀 안맞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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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서바시즌 1
미적반 듣고있는데 서바시즌에 전국서바 푸는건가요 그냥 서바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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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가톨릭대는 신부를 양성하는 신학과와 성모병원에 채울 의사를 양성하는 의학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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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는중임 4
어딘지 몰라서 그냥 걷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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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병 걸렸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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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탄핵관련 뉴스(재판관 임기연장, 국무위원 전원탄핵등)를 보면 드는 생각 2
'탄핵 인용에 필요한 6명 이상의 재판관을 확보하지 못했다면?'요즘 민주당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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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도 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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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과 N제를 병행하면 실전개념 공부하는것의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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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수능 + 수연 줄이다가 어감이 개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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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 하던것마냥 발문과 풀이의 유기적 연결 이러고 있는데 발문을 보고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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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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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4334 가능할까요? 알바같은거하느라 좀 늦게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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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모고 2
매월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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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러셀vs대치 잇올 근데 러셀은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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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천룡인은 언제든지 원서를 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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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까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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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3
이번 20번 코사인법칙 분수꼴로 된거썻음 못풀었겟단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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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탐구 신청 0
고3기준 신청할 땐 과탐 본다고 손 들었는데 그 사이에 사탐런해서 6모 당일에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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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노력하면 언제든 사귈 수 있다 샹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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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나 길거리를 보고 다들 인싸에 예쁘고 잘생기고 연애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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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벌써 사수하고있네 목표가 메쟈의라는데 매번 지거국의는 붙는데 안가는거 이거...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시는게 존경스럽네요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