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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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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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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수학 개념 교재 없이 강의만 듣는거 어케 생각함? 개념을 많이 까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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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쓸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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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만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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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하는데 1시간 넘게 걸렸는데 분서ㄱ하다가 머리터져서 내일 다시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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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ㄹㅇ 짐승의 그것과 같았다 이제는 좀 나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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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국어만 어떻게 하면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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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안 팔리나요? ㅇㅂ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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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im 2
지금 올오카 3월 14일 쯤 부터 시작해서 한주에 독서문학 같이 듣는 식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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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ㅈ고딩 10
최소한의 돈으로 먹을 수 잇는 젤 맛잇는거 추천해주세요 ㅜㅜ사실 근처에 편의점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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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추천좀 4
암거나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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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수학학원에 갔는데 로그함수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일단 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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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0
101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거면 좀 낮은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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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아주세요.짜피 반응 안하니까제 몸에서 반응하는 부위는 한 부위밖에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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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1 3
내일(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참석할 일반 시민의 방청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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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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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유망하죠? 입결도 비슷한데 선택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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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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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거의 다 기출+ 심화학습지 풂 좀 잘하는 애들은 엔제풀던 애들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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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
저메추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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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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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랑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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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다 할 거야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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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고 순서는 국,수,영, 국수영합, 한,탐,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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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에 다섯곡인데 화면보니 서비스어쩌고 한곡 더 추가됐어 목 ㅈㄴ아프네 6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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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11,12,13? 14? 몇번이 쉬사 난이도인가요? 3등급 맞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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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응하며 읽어보는 탄핵 인용 선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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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하라는 나쁜말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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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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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큐브중인데 0
수12 과목 구분 못 하는 사람이 왤케 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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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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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30번, 쉬운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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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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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짜리 없나? 만년필 잘알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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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을 하라고 강의를 두 번 올려주시다니.. 패스가 없으면 필기노트를 구매할 수 없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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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국어 공부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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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문화의변화속도는 일차함수니 비물질문화의변화량은 이차함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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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르비만 3
너가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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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4
외부음식에 음료수도 포함되는거냐? 코노왔는데 외부음식 금지라더라 그래서 편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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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애들 인성 조져놓을거임 ㅅㄱ' 이러면 어캐됨? 전국 교사들 단체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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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간 26일 남앗고 생명 한 번도 안 해봣는데 둘 중에 뭐 들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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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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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접의 조건이 대각의 합 180도인 걸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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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처럼 이 씨발 여기 있을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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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쌤 교무실 책상 옆에 있는 문제집 뭐있는지 엿보면됨 그렇게 해서 4등급받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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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차이죠? 비슷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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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싹 다 허수픽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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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걍화면으로 딱임
ㄹㅇㅋㅋ 과거시험 지문은 상상도 못했네요
대답 어케하고 오셨나요 대충
매우 동의 하고
그냥 학생과 선생님간의 예의가 없다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한다
이렇게만 간단하게 답하고
인성문제 계속 물어보시더라고요..
글쿤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1. 동의하지 않는다. 해당 답변의 논지는 ”왕이 똑바로만 하면 아랫사람도 잘하게 된다“ 식의 논리인데,
나에게 있어 예의를 갖추는 것은 학문을 체화하는 것이고, 학문을 체화하는 것은 학문을 스스로 깨쳐야 한다. 그런데 학문을 스스로 깨치려면 단순히 윗사람이 하는걸 받아적고 외우는 것 만으로는 안되지 않는가? 결국 스스로 깨침은 조력을 받더라도 학습자 본인의 깨달음으로서 완성되는 것이기에 왕이 똑바로 한다고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3. ”질문을 하려 하지 않고 따로 공부를 할 뿐“ 이것이 현재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교육 제도는 수능과 내신이라는 시험의 틀에 맞춘 공부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특정 범위 안에 있는 지식만을 암기하고, 특정 문제풀이를 외워야 하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이는 과거에도 과거제라는 시험에 맞춘 공부가 있었기에 현재와 과거 모두 일맥상통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필연적으로 앞서 말했던 학습자 본인의 적극적인 탐구와 참여를 통해 스스로 깨침이 없는, 죽은 지식을 누적할 뿐인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개 교사로서 교육과정을 따르더라도 교사에게 재량이 주어지는 발표수업이나 수행평가 등에서 교과 범위 내의 개념에 대해서 심화적으로 탐구하고 학생 스스로가 흥미가 느낄 만한 주제를 몇 가지 시범을 보인 후,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깨우치는 교육을 하고 싶다.
라고 대강 발표한거 같네요…
와... ㅋㅎㅋㅎㅋㄹㅋㅋ 저에 비해 너무 잘하셨는데요

에이… 사실 저도 말하다가 쫄려서 속도 빨라지기도 했고 그래서 잘한건지는 헷갈리긴? 해요어차피 기본점수를 많이 주는 면접이니까 수능 잘봤으면 점수대로 붙겠죠 뭐ㅎㅎ 물교과에서 봅시다
ㅋㅋㄹㅋ 물교과에서 꼭 봐요
그리고 왜 물리교육과 오냐...
물리학과 간 뒤에 교육학과를 가지
이러고 계속 압박아닌 압박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저도요 마지막 질문에서 “교수 입장에서는 학부를 졸업해도 비전문가로 보이는데, 그정도면 혹시 학생을 가르치다가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는 부담감이 있지 않겠나?” 하는 질문이 나오길래 식겁했어요 ㅋㅋㅋ
물론 “제가 친구들 가르치다보니까 오히려 내가 더 깊게 공부하고 책임감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사일때도 그럴거 같습니다.”
라고 답변하다가 시간 다 돼서 끊겼네요
ㄹㅇ 어렵
와 다 똑같나보네요 중종 지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