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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각 인용 이걸로 덕토 판을 크게 벌려줬을 텐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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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수특1강 (2회독째) 영어 대의파악 4문제 독서검더텅 2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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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사 귀엽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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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공부하기가 싫어서요 진심으로 좋은말 써주면서 같이 으쌰으쌰 하자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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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ㅈ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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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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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하면 진짜 큰일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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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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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뺄셈에서 자꾸 삑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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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졸사찍음 1
내일풀메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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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모르겠고 47점맞아서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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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순살 치킨 무조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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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수능 인거 알지만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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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이표정 나옴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오르비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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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반가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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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동안 이러고 살 것 같은데 일정표 훈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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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너무 우울해서 공부 좀 덜 빡세게ㅡ햇는데 오늘 야자때 오랜만에ㅡ빡집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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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영어를 20년 내내 놓고 살아서 영어가 아예 노베고 단어만 좀 외워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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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이번에 최저 신설이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경쟁률 좀 줄려나요?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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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이제 저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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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 이성 보는 눈높이가 쓸데없이 높아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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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끝났어요! 7
오늘 진짜 맛있게 공부한거 같네요 빡공 약속지켰습니다 이제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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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오리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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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ㅋㅋㅋ 2
택배비 한번 보내면 750만원 든다던데 또 다시 보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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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등급이고 노베입니다. 김승리 오리진 다듣고 지금 올오카 them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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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월급 날 25
갖고 싶은 거 말해 언니가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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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 우려”... 美, 중국인과 ‘연애·성관계 금지령’ 6
미국 정부가 중국 주재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중국인과 연애 및 성관계 금지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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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0
앗싸엘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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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영어1에 사문50 정법 47이면 어디갈지 궁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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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왜있는걸까 17
암에걸린사람이 다죽었다면 암에 안걸리는 유전자만 남아서 암에 안걸리는 사람만 있어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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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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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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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한국 우파 한국으로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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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ㄹㅇ 똑같이 쓴거 같은데 광탈임;; 수리도 다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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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할수도 없고 도달해도 죽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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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ㅏ 당연히 중요한건 알겠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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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국민대 논술 예상문제(논술가이드..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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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 칼럼에서는 부정적분에 대해 다뤄볼게요. 적분 개념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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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를 납득시켜주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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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 3
후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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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기초떼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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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중간 보고 기말 보고 수행보고 중간보고 기말보고 수행보고 중간보고 기말 보고...
ㄹㅇㅋㅋ 과거시험 지문은 상상도 못했네요
대답 어케하고 오셨나요 대충
매우 동의 하고
그냥 학생과 선생님간의 예의가 없다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한다
이렇게만 간단하게 답하고
인성문제 계속 물어보시더라고요..
글쿤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1. 동의하지 않는다. 해당 답변의 논지는 ”왕이 똑바로만 하면 아랫사람도 잘하게 된다“ 식의 논리인데,
나에게 있어 예의를 갖추는 것은 학문을 체화하는 것이고, 학문을 체화하는 것은 학문을 스스로 깨쳐야 한다. 그런데 학문을 스스로 깨치려면 단순히 윗사람이 하는걸 받아적고 외우는 것 만으로는 안되지 않는가? 결국 스스로 깨침은 조력을 받더라도 학습자 본인의 깨달음으로서 완성되는 것이기에 왕이 똑바로 한다고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3. ”질문을 하려 하지 않고 따로 공부를 할 뿐“ 이것이 현재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교육 제도는 수능과 내신이라는 시험의 틀에 맞춘 공부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특정 범위 안에 있는 지식만을 암기하고, 특정 문제풀이를 외워야 하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이는 과거에도 과거제라는 시험에 맞춘 공부가 있었기에 현재와 과거 모두 일맥상통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필연적으로 앞서 말했던 학습자 본인의 적극적인 탐구와 참여를 통해 스스로 깨침이 없는, 죽은 지식을 누적할 뿐인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개 교사로서 교육과정을 따르더라도 교사에게 재량이 주어지는 발표수업이나 수행평가 등에서 교과 범위 내의 개념에 대해서 심화적으로 탐구하고 학생 스스로가 흥미가 느낄 만한 주제를 몇 가지 시범을 보인 후,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깨우치는 교육을 하고 싶다.
라고 대강 발표한거 같네요…
와... ㅋㅎㅋㅎㅋㄹㅋㅋ 저에 비해 너무 잘하셨는데요

에이… 사실 저도 말하다가 쫄려서 속도 빨라지기도 했고 그래서 잘한건지는 헷갈리긴? 해요어차피 기본점수를 많이 주는 면접이니까 수능 잘봤으면 점수대로 붙겠죠 뭐ㅎㅎ 물교과에서 봅시다
ㅋㅋㄹㅋ 물교과에서 꼭 봐요
그리고 왜 물리교육과 오냐...
물리학과 간 뒤에 교육학과를 가지
이러고 계속 압박아닌 압박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저도요 마지막 질문에서 “교수 입장에서는 학부를 졸업해도 비전문가로 보이는데, 그정도면 혹시 학생을 가르치다가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는 부담감이 있지 않겠나?” 하는 질문이 나오길래 식겁했어요 ㅋㅋㅋ
물론 “제가 친구들 가르치다보니까 오히려 내가 더 깊게 공부하고 책임감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사일때도 그럴거 같습니다.”
라고 답변하다가 시간 다 돼서 끊겼네요
ㄹㅇ 어렵
와 다 똑같나보네요 중종 지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