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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떻게 참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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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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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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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3월례 끝자락 500등까지 설대식 표점 순) 설대식 표점 /누적 백분위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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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 게 넘쳐난다 서킷 브릿지 엑셀 드릴 야무지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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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전공 공부 힘드러 과제도 짜증나 뭐 어떻게 하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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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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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정병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녀야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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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김종익 0
생윤 잘생긴 윤리 듣고 임정환 임팩트로 넘어가는거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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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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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불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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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2
대수 첫번째 지수 들어봤는데 이해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내용도 잘 박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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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다들 저를 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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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오개념 1
오개념 있나요?? 책 샀는데 오개념 있으면 환불할려구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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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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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당당하게 유빈만 쓰는 거 보고 태블릿 운동장에다 던져버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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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 최종목표 1
오르비 나무위키에 박제되기 이거 달성하면 탈릅함 (탈릅 안한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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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부린건 아니고 꾸안꾸아님? 뭐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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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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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살하고싶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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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올비는 잘 안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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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고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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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년도 기준 국어 17 수학 19~21 평가원만+21년 교육청 탐구 21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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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듣는건 독서 수2 생윤 주 3회정도 보는건 고전시가 사문 과외는 현재 수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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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근수축 4
그냥 A대 1.6으로 두고 감으로 슥슥 X대 ㄱㄴㄷ 맞춰서 풀고 A대 1.6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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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킬러 1
한지도 지구 고지자기, 광도 표 계산 같은특정 킬러단원이 있나여 공부하다보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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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슬로베니아 남성 2명이 집단으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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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론 2
김상훈 선생님 문학론 듣기 전에 고전시가tmi랑 문학개념매뉴얼 듣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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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손톱깎는 새끼가 진짜로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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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푸는이유<< 수능 잘 보려고, 문제 퀄이 좋아서 기출 모방= 엔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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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ㅅㄴ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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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글이랑 비교하니까 너무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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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때 사진 올려보고 싶긴한데 꼬리잡힐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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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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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백지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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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흰티에 인디고 데님자켓 하의 흰 화이트팬츠+첼시부츠 전체적으로보면이런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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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쯤부터 해서 제대로 풀어진거같네요….다시 정신 좀 차려야겠음 미친거같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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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타 써주는데 62
상처 받지 않을 사람만 ㄱㄱ 롤 끝나고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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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축구 하면 찐.따여서 항상 강제로 골기퍼 해라고 해서 골기퍼 하고 골 먹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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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정상국가에서 친위쿠데타 일으킨 병신은 리짜이밍 인민장군에게 직권을 양위하고 물러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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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bs 를 부탁해 아니면 엄선경 ebs 둘다 인강 안듣고 책으로만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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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풀리니깐 기쁘다... 예전엔 손도 못 댔을텐데 오늘 210630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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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수학 합답형 11
8지선다형 도입원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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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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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좀 해주셈 9
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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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T 인강 듣고 생명과학 공부중인데 흥분전도 추론형 문제가 너무 안풀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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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보면서 역사적 순간 함께하기 Vs 폰꺼뒀다가 오후 1시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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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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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ㅁㅊ새끼야 4
ㄹㅇㅋㅋ 과거시험 지문은 상상도 못했네요
대답 어케하고 오셨나요 대충
매우 동의 하고
그냥 학생과 선생님간의 예의가 없다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한다
이렇게만 간단하게 답하고
인성문제 계속 물어보시더라고요..
글쿤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1. 동의하지 않는다. 해당 답변의 논지는 ”왕이 똑바로만 하면 아랫사람도 잘하게 된다“ 식의 논리인데,
나에게 있어 예의를 갖추는 것은 학문을 체화하는 것이고, 학문을 체화하는 것은 학문을 스스로 깨쳐야 한다. 그런데 학문을 스스로 깨치려면 단순히 윗사람이 하는걸 받아적고 외우는 것 만으로는 안되지 않는가? 결국 스스로 깨침은 조력을 받더라도 학습자 본인의 깨달음으로서 완성되는 것이기에 왕이 똑바로 한다고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3. ”질문을 하려 하지 않고 따로 공부를 할 뿐“ 이것이 현재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교육 제도는 수능과 내신이라는 시험의 틀에 맞춘 공부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특정 범위 안에 있는 지식만을 암기하고, 특정 문제풀이를 외워야 하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이는 과거에도 과거제라는 시험에 맞춘 공부가 있었기에 현재와 과거 모두 일맥상통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필연적으로 앞서 말했던 학습자 본인의 적극적인 탐구와 참여를 통해 스스로 깨침이 없는, 죽은 지식을 누적할 뿐인 결과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개 교사로서 교육과정을 따르더라도 교사에게 재량이 주어지는 발표수업이나 수행평가 등에서 교과 범위 내의 개념에 대해서 심화적으로 탐구하고 학생 스스로가 흥미가 느낄 만한 주제를 몇 가지 시범을 보인 후,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깨우치는 교육을 하고 싶다.
라고 대강 발표한거 같네요…
와... ㅋㅎㅋㅎㅋㄹㅋㅋ 저에 비해 너무 잘하셨는데요

에이… 사실 저도 말하다가 쫄려서 속도 빨라지기도 했고 그래서 잘한건지는 헷갈리긴? 해요어차피 기본점수를 많이 주는 면접이니까 수능 잘봤으면 점수대로 붙겠죠 뭐ㅎㅎ 물교과에서 봅시다
ㅋㅋㄹㅋ 물교과에서 꼭 봐요
그리고 왜 물리교육과 오냐...
물리학과 간 뒤에 교육학과를 가지
이러고 계속 압박아닌 압박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저도요 마지막 질문에서 “교수 입장에서는 학부를 졸업해도 비전문가로 보이는데, 그정도면 혹시 학생을 가르치다가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는 부담감이 있지 않겠나?” 하는 질문이 나오길래 식겁했어요 ㅋㅋㅋ
물론 “제가 친구들 가르치다보니까 오히려 내가 더 깊게 공부하고 책임감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사일때도 그럴거 같습니다.”
라고 답변하다가 시간 다 돼서 끊겼네요
ㄹㅇ 어렵
와 다 똑같나보네요 중종 지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