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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최저점을 갱신했습니다 5%떨어졌습니다 10%떨어졌습니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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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알잘깔딱센 3머 국어 재밌게 해설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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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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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칼럼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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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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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배웠던게 왜 기억이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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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비교해서 백분위가 얼마나 오를까요...? 작년에는 과탐 미/기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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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때 해석 1
해석 하심? 저는 보통 그냥 영어로 받아들이긴 하는데...시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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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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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1
버기! 오늘도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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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 미친기분 시작편 다 2-3회독 돌리고 미친개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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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자연수 뭔가 귀여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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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는데 떨어져서 다른 지점에 전화 돌리면서 자리 남았는지 물어봐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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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이유가 그냥 벚꽃이 예뻐서 그런건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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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푸는데 변곡접선 쓰는 문제가 한문제집당 하나씩은 잇는 더 같은데 나올 가능성이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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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ㅣ 인문학 수업과 철학 논문 수업에 대한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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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들 투표 1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기숙에서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투표 어떻게 하시나요? 쉬는시간에 나갔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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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독서실 끝나고 집갈때 걸으면서 들어보려는데 도움될까요?
둘다빠는사람은..
저는 의대마운틴 히이라기 신야 점핑을 빱니다
믿어주실래오
이상한거빨지마세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기존의 전통적 좌우축으로는 거대양당을 나눌 수 없습니다.
ㄹㅇ
그나마 친xx 친yy 세대는 토론은 했던것 같은데
반재명 반석열은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