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평가질 하는것도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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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하고 쓸 데 없이 빡갤 오르비 뒤져보며 강사 이름 하나하나 쳐보고 있네
나하는게 중요하지 강사는 도움주는 도구인데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는게 문제인듯
그냥 처음 정한 커리 그대로 밀고 나가야겠음
죽이되든 밥이되든 뭐가 될지 정하는건 나인데
좋은 강사 정하는거도 잘맞는 강사 찾는거도 물론 엄청 중요하지만 너무 오래 고민해도, 남한테 물어봐서 찾으려드는것도 정답이 아닌듯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해야하는데
너무 한심하네
내일은 조금 덜 한심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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