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입시판에 매몰된 걸까요?

브론즈 솔랭 비상 6

정벽 빅토르 간다 

외적인 이상형 3

그런건 없음 이쁘면 다 좋아 히히 

어릴때 손재주 ㅈㄴ없었는데 메디컬 가면 적응 못하나요? 4

학교다닐때 따라 만들기 있잖아요 종이접기, 뜨개질, 뭐 조립하기 등등 개못했고..... 

선생님이랑 사귀기로 했다 4

꿈에서 

이런 문제가 취향임 3

쉽고 깔끔하고 재밌는문제 <<< 시간 때우기 goat 

[잡담] 밑에 설경제 글 보고 한마디 3

등급만 떡하니 박제해놓고 학력저하니 원서 성공이니 컨설팅 홍보용이니 핵빵이니 하는게... 

진짜존나힘드네 4

일단 자야지 죽겠다 ㅅㅂ 

확통런 고민 4

원래 수의대가 가고 싶어서 이과 밀다가 전혀 가망 없는 것 같아서 문과로 틀었습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영어 재밌음? 5

하루에 4문제 푸는게 왜 힘든걸까 

카의, 성의 재학중인 분들께 궁금한 점 5

혹시 예과 기준 학점 4.0 이상 받는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님들 생각에 4

N수 할 때 돈 아낄 건 최대한 아껴야 한다(1) vs 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소금빵은 이런 맛이구나 3

앙버터 이후로 이름값하는 애는 처음 봤어요 

ebs문학 누구 들으시나요 4

그냥 강e분 할까요? 국어를 젤 못해서 걱정입니다... 

???:국어 그거 그냥 써져있는것 읽고 대강 맞는말 고르면 되는거 아님? 5

대 기 원 

사실 못생겨도 되고 성격 안좋아도 괜찮으니 5

정병만 안 만나면 됨…. ㄹㅇ임 

근데 원래 3

아무것도 안하고 쉬다가 갑자기 일 나가면 원래 힘든거 맞지? 일주일 동안 3~4시간... 

모밴으로 올리는 그리운 오루비언들,, 4

호시카와님 망령(걍요즘잘안들어와서) 

범준이 갑자기 미적 안올리네 4

갑자기 몇연타로 올리다가... 

asus 노트북 as 해보신 분 계실까요? 2

ㅈㄱㄴ 

이정도 국수성적이면 전국 몇등정도 하나 2

5000등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