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할까말까 할때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97406
안하는게 낫겠죠...?
이대로 동국대 복학하기에는 미련이 남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 삼수 무조건 바로가
이렇게 생각이 들지는 않고...
수능 외적으로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한번 1년 불태워 보고 싶긴한데
자기 확신은 없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 여유롭게 다풀어서 이건 100점 각이다 유후 하면서 15분 검토하고 채점해보면...
-
맨날가서옵치롤만미친새끼마냥해서잘모름
-
22번 15번급이라 하는 것들은 고민해보면서 시간투자 해서라도 풀고 해설 들어요...
-
맞팔구합니다. 10
오늘 이상한 일이 넘 많았어요... 지친 몸과 마음을 맞팔로 위로받고 싶네요
-
CC빔이라 인문을못씀 아
-
점공계산기 0
이렇게 되는데 왜이러는거에요? 이화 심찬우 고려 연세 연고 중앙 중대 발표 조기
-
무장남 안실장 완전 제미익군 그 이름 안창정. 내가 만든 줄임말로 전북의 모든...
-
게임동아리 1
가면 롤하나요?
-
어제도 투데이 196이었나 200도 못 찍었는데 이제 ㄹㅇ 다들 공부하러간듯
-
프사바꿈 5
ㅁㅌㅊ
-
사실 첫날부터 매일 고량주 1병에다 미니 소주 두 병씩 까고 기름진 안주까지 처먹었으니....
-
그냥.. 집이 너무 가고싶음 제2외 다 풀어도 시간 개많이남아서 하
-
약수 목표로 최저학점 반수 예정입니다 작년 물1 지1 응시했는데 약대 수의대가...
저도 삼반수를 했던 입장에서 무조건 권하지는 않지만
미련이 남을 것 같을 땐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작년 6월에 반수 결심을 했는데 그때 안 했으면 미련이 좀 남았을 거 같거든요
미약한 결심으로 시작한 일이더라도 만약 하신다면 확신을 가지고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했었는데 그냥 열심히 대학생활해서
학점 잘 받는걸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