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옛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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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평가원 기출(07~10 정도)
독서 파트에
가장 적합한 걸 고르라고 하고
1. 가장 적합
2. 2번째로 적합
3. 부적합
4. 부적합
5. 부적합
이렇게 선지를 줘서 1,2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많이 틀리고
지문에서 안나오는 배경지식을 요구하여 추론하거나 논리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문제들도 많아 요즘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은데
안 푸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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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편입기회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이 기회에 정리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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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만으로 1
기출 충분한가? 한완기도 해야되려나?
독해력 향상엔 도움 될듯 한데 5개년 기출 먼저 하고 후순위로 할듯
감사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되죠. 국어 옛기출이라고 해도 정선된 지문과 문제니까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최근 5개년 기출은 가장 나중으로 아끼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요. 국어 기출은 수학이나 탐구처럼 여러번 풀고 분석하는 게 의미가 없어서.....
국어는 이해나 문해로 풀어야 하쟎아요. 그런데, 이미 본 기출문제는 암기로 풀게 돼요.
봤던 지문은 암기로 푼다는게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비유나 문맥상의미 너무 미세헌 뉘앙스차로 물어보는건 빼시죠
감사합니다
매월승리에도 그런 기출 있더라 11 6평
전 가장 말이 안되는건 07 9월 마이크로 크래딧인듯요
공동 대출 프로그램 추론 문제에 (1)번이 틀렸다고 보기 애매하고
보기문제도 지표가 개발되면 외형상의 성장에 더 주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