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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인서울이 아니라 인서울(의대) 여야 이정도 해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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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3국에 있는 우리나라 공관(저는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라오스 생각중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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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말까 2
자도 두시간 반쯤 자고 일어날듯 짜피 화력 다 죽어서 할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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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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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건 해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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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바로 수능이 단 40주밖에 남지 않은 날입니다 2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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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탱글만두가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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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쓰는건데 12
내가 볼땐 오르비 성비 5:5임 근데 활동성과 말?이 남자가 더 많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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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으로 밤새는건 수학여행 이후로 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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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들으라 0
역기 드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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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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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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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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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년 원서 넣을 땐 또 고민하고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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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ㅟ여워 멍멍ㅇ 2
쓰담쓰담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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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샐려하는데 7시까진 ㄱㅊ다가 8시쯤부터 맨날 그냥 자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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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물리과 수학과는 먼가 다른 학교의 그 학과가 주는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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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잡기 하나는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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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자꾸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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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경길 정체급 답답하다가 왜 갑자기 100km로 달리는 속도가 됨 일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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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학벌, 재산자랑만큼 없어보이는게없음 자기가 이룬것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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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추워요 2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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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수할듯 진지하게 ㅈㄴ 하고싶은데 한번만 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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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쟤를 맡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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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단톡으로 넘어감 저번에 링크드린 거기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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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wwe중에서도 좆븅신같아서 못하겟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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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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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데 2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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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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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5분거린데 추워서 나갈 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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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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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지만 현실감각있었던 자녀가 부모님한테 목표 연봉이 5000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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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일 안해서 내가 너무 가난하게 살아 ㅜㅜ 7
엄빠가 가진게 건물 하나밖에 없는데 월세 받는거 말고 엄빠 일안함... 예전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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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ㅇㅈ함 3
님들이 아는 그 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 5시인 이유는 공부할게 남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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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적분 시발점 수강중인 예비 고3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거의 공부를 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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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개잘함 ㅎㄷㄷ 브금도 챌린저끼리의 게임 같은 웅장함이 있어서 보는 맛이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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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세전 원망한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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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6
현재 미적분 시발점 듣고있는 예비고3입니다 중학교 때 공부를 거의 안하다가 고2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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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빠 연봉 들었는데 이정도면 중산층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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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드레곤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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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고 5
싶다 눈만 근데 눈만 있으면 좀 무서울듯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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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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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GUI의 UI가 진심 개구리고 하나는 속도가 너 무 느림 근데 컴퓨터 켜놓으면 되니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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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했던 가장 큰 ㅈㅎ는 롤 계정 삭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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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잘산 것 같습니다. 그냥..자랑하고 싶었어요 1년사이에 많이 성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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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해본적없음 5
ㅈㅎ하는 사람이랑 만난적은 있는데 정신적으로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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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랩 ㄴㄴ 일본노래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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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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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평ㅋㅋㅋㅋ 2
다다디디두두
메스들고 모가지 따러 ㄱㄱ
꼬신거지 ㅋㅋ 25예비의주빈컷 ㅋㅋ
이건 너무 악질인데
혹시 의사한테 집단 린치당하심?
내가 린치하는거지 ㅋㅋ
찐따새끼는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시발 내인생 좆되는게 그리 보기 좋냐?
근대저사람의대생혐오하는사람이라걍먹금하는게나을듯ㅎㅇㅌ
닌 어차피 뱃지 보니까 한의대 재입학하면 되잖아
미친새낀가
한의대 싫어서 탈출하느라 수의대 쓰고 납치당하고 1년 개지랄을했는데
그럼 수의대 재입학해 ㅋㅋ 어쩌라고
저 분 걍 차단이 답임. 피해자 조롱하는 닉넴 꼬라지 보면 견적 나오잖아요.. 쟤는 지 이념에만 부합하면 어떤 범죄든 저지를 수 있는 마인드를 지닌 놈임
원광의 넣으셨나요 햄
25임?
의평원씹어먹는연원의로오셈
이미수시를
아. 힘내세요
나는 수시충 입니다
의평원의 심판을 받겠읍니다
근데 증원될때부터 의평원 가지고 경고 많이들 하던데 이거 무시하고 쓴건 님 아님?? 아님 모름 ㅋ
의대 안가면 안되니까 그냥 쓰는거지
한약수 다붙어봤는데 의대말고 어딜씀
치대써야지 ㅋㅋㅋ 비급여 조사결과 치대가 가장 잘벌더만
의대 안가면 안된다니까? 돈때매가는줄아냐
돈은 걍 먹고살기만 하면 되는거고
작년에 정시의대 점수 받아놓고 못갔으니까 의대 아니면 안되는건데
왜 의대가려는거임? ㄹㅇ궁금해서
작년에 정시로 의대점수 나왔는데
정병때매 수시 낮춰쓴거 납치당함(면접있는줄알고 썼는데 면접이없더라 ㅋㅋ)
수능점수 잘 나왔으니까 난 의대 아니면 안됨
그 점수 받아놓고 한약수 다니는건 말이안되잖음
그래서 +1했던거고 의대만 수시 쓴거고..
입결은 변하기 마련인데 너무 입결에 매몰되면...입결이 과 선택의 이유가 되기에는 고려할 다른 중요한 요소들이 많은데...
의대가 top이라는 사실은 몇십년째 안변했고
작년도 재작년도 의대는 높았습니다
미래에 조카들, 자식들한테 어 삼촌은 아빠는 수능 잘봤는데 수의대, 한의대 나왔어, 이럴순 없잖아요… 의사를 해야지
20년 뒤에도 입결이 유지될진 ㄹㅇ모르겠네 의사 패기에진심인 나라라. 의사 떡락하고 돈도 못벌고 입결 나락가면 라떼는~ 이래야하는데... 암튼 내말은 입결 때문에만 한 과를 정하는 건 앞으로의 험난한 과정에서 번아웃되거나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거
뭘 하던지 먹고살 자신은 있습니다
저보다 공부 못했던 동창들중 돈 많이 버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냥 4수생의, 장수생의, 전교1등 출신의 긍지 하나때문입니다…
인생이… 어디로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