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반 합
-
배고파 0
흐엄
-
이미지 미친개념으로 기출 복습하는 거 어떤가요? 뉴분감이 버겁기도 해서 기출에 대한...
-
왜 연고대 둘 중 어느쪽이랑도 관련없는 사람들이 자꾸 겐세이임 그것도 인스타 릴스...
-
노무현 4
-
공황장애 5
와서 자다가 엄마한테 가서 죽기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음 너무 무서우니까 온몸이 떨리더라고요
-
가능충? 4
어 형도 국어 3에서 백100으로 올렸어 가능?외치기 전에 국어 가능세계 지문...
-
모든 시험 다 수능처럼 찐텐으로 볼 생각인디
-
머언가 고평가 되고잇음 오르비에서 먼가 보여줄만한 퍼포먼스 아직 못 냄뇨, 기대 노노
-
올오카 컨텐츠 밀려서 남은거 하고있는데요 전에는 풀고 채점하고 해설지 읽고 아...
-
그때 점공 시즌이라 조회수가 미쳐 날뛰어서 뭔가 말꺼내기가 너무 쫄렸음 말도...
-
문제는 뺄거고 시대 저쟉권 관리가 빡세서 주요문항만 올림 25번까지 완료
-
안녕하세요 저는 25수능에서 확통을 선택해서 14 15 20 21 22 27 29를...
-
서울대가고싶다 0
삐빅 불가능
-
제목이 좀 애매한데 보통 재종상담 갈 때 대놓고 시대 가서 ‘강대랑 고민 중이에요’...
-
목소리 좋으면 3
뭐가 좋아요?
-
목표를 못 이룬 걸 기준으로 하면 인서울 목표였는데 지잡대 -> N수 실패 탑텐...
-
소신발언 8
오르비 접습니다. 저는 현생을 찾아 26학년도 입시에서 설경을 목표로 한 발짝 더...
-
스블 7
어떄여?
-
히히
-
기분 좋아 덤으로 スピカ、 ばいばいまたあした、子供騙し 전부 좋으니 들어보세요
-
자결하겟습니다
-
뉴비때 저격글보고 12
진지하게 내가 뭘 잘못했지 성찰하면서 아무리생각해도 잘못한게 없어서 눈물...
-
막 고정1은 아니어도 되는데 어느정도 많이 알고 잘하는 사람이 써야된다 생각함....
-
251120이 압승
-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몇번씩 읽어보는데도 참 정보량도 너무 많고 어렵네요 ㅠㅠ 계속...
-
더듬어 돌을 찾아 달을 향하여 죽어라고 팔매질을 하였다. 통쾌! 달은 산산히...
-
문제 독해부터 개같이 실패함
-
군수 사탐런 1
알바로 애들 수학 가르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5월달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구요....
-
수능 시작하고 한 거 12
언매 개념 끝 (좀 얕게 함) 언매 문제 조금뉴런 수1, 뉴런 수2,뉴런 미적..?...
-
기하러인데 3모는 미적이 더 어렵나요 기하가 더 어렵나요? 기하 1컷이 81 정도로...
-
ㅂㅂ 1
자러감 ㅂㅂ
-
보고싶네
-
언미영물1지2 91 98 1 83 93 그냔 딱 서성한 공대 적정인가 치대약대 1킨...
-
벽지 인증이요~
-
나의 작은 아기 파랑새 같은 여르비 없나
-
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
어그로 ㅈㅅ 지금 입문 n제(n티켓)을 풀고 있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1....
-
3월부터 꾸준히 잘한듯 ㄷㄷ
-
빗나가면 ㅈ되니까
-
안녕하세요 0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원본 문항은 https://orbi.kr/00072373300#c_72552803...
-
"난 해놓은 것도 없는데..." "꿈을 이루지 못 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 해도...
-
내신에서 물화생하고 수능으론 물1지1 하게된 현역입니다. 방학동안 탐구를...
-
눈이 높아짐… 그래서 반수행
-
더프 수학 80점인데 11
강기원이나 박종민 시즌2 들어도됨?
-
아무래도 꿈이 큰 사람이 제일 좋아할만한 문구
-
재수하니까 시간이 넘쳐남..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아마도요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