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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에 ‘젊음 유전자’ 있었다…117년 산 스페인 할머니의 장수 비결 1
지난해 8월 스페인에서 117세의 나이로 별세한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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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월말~3월초에 시작하려다 나태해졌는데 지금와서라도 정신차리려고 수학 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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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려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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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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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맛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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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N임 5
친구가 저게 왜 10N이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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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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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탁 4
엑셀 공통+미적 다 사기 Vs 그 돈으로 이해원 n제 패키지 사기 뭐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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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께서 이번에 응시자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허수 실수 비율은 응시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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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을 진짜 많이 하네 생윤이랑 3천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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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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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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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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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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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중2때부터 100권 읽었으나 늙어서 읽는 건 소용이 없었음 뭐해야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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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로즈 삼각형 1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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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 229개임 딴건 400개500갠데 개쌉에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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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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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실 오르비언 구해요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아마도요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