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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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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 힘들듯 방구석에 누워서 오르비에 똥글이나 벅벅 싸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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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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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4
오늘따라 안되네 내일 하루종일 일 하는 생각하니까 너무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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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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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매추받은건데
문재 개 ㅈ같이 냈다가 고평가인가
다들 뭐 어렵다고 난리났었잖아
이게 고평가아님?
28보다 덜 언급된 이유는 아무래도 통통이들도 푸니까?
현.장.감 솔직히 개무섭게생김
반대 아닌가요?
ㄴㄴ 간단한게 수능장에서 더무서워
ㅈ밥처럼 생겨서 덤볐다가 답 ㅈㄴ 안나와서 당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제가 특이하고 어려운 문제가맞긴하면서도
그때 미적분이 너무 어려웠어서
미적애들은 미적때메못플고 확통애들은
걍 못풀고 일케 되서 그런듯
보통 22. 미적풀고 다시오는애들많음미적분이 28말고 전부 날먹이었는데 어케 이게 어려움?
28말고 걸릴문제가 하나도 없었는데?
일단 그때당시상황
킬러배제니 뭐니 하면서 9평 ㅈㄴ쉽게냄
9평 미적문제봤으면 알거다 ㅇㅇ
그때 심지어 22번도 걍 계산 3줄만에 끝나게냈음
그런데도 1컷 88정도로 방어잘해냄
이제 사람들은 대충 9평보다 살짝 어렵겠지?
생각했을거임
근데 막상 수능날가니까 19번 27번 이런거도
평소보다 빡빡하게느꼈을것임
그리고 28번 당연히 개어려워보이지
29번 계산 ㅈㄴ많지 30번 비주얼 무섭지
이런상황에서 22번 풀기가 ㅈㄴ어려웠울거다
그건 걍 본인 수학피지컬이 부족한거지
22 28말고 쫄려서 틀린 문제가 있었다는건 본인의 공부부족임 그건
9평 핑계댈게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근데 현장응시 아니면 발언권없긴함
근데 더 큰 문제는 9평을 쉽게 내면
9평~수능 사이의 70일간 나오는 실모들이 ㅈㄴ 쉬워진다는 거임 그래서 당시 나왔던 실모들이 수능 대비라는 역할을 제대로 못 했음
그래서 사실상 당시에 수학 공부한 애들 수능장에서 역체감 오졌을거임 뭐 작년 실모를 찾아서 풀 수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고, 실제로 현장에서 5분컷 했다고 글썼다가 왠 병신 저능아 새끼하나가 지 능지가 박살난걸 가지고 나한테 꾸역꾸역 시비털더라ㅋㅋ
ㄹㅇ
현장에서 개형 3개 그려놓고 세 실근 갖는 경우가 정답인거 찾은 후엔 걍 빨리 털어냈음
이게 맞는데
저도 이렇게 답 찾음
미적 28이 어려운놈이 22번이 쉽다고하냐 ㅋㅋㅋㅋㅋㅋ 241128 그냥 대칭시켜서 2배였나 x축방향으로 늘리기만하면되고 적분도 ㅈㄴ 쉬운형태인데?
저도 22번 쉽게 풀고 28번 하나 틀려 96 떴습니다
사람마다 어렵고 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다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