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교 뒤집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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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엎드려 자면서 짝녀랑 섹스하는 상상하는 꿈을 꿨음
문제는 잠꼬대를 ㅈㄴ 크게 했는데 이름 부르면서 읍읍..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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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이 너무 가고싶음 제2외 다 풀어도 시간 개많이남아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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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목표로 최저학점 반수 예정입니다 작년 물1 지1 응시했는데 약대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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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동16등으로 빌보드 막차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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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1만덕 12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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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허위일리는 없고 그냥 귀찮은건가 미지원점공 안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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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하는거 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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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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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5-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2
집중력 최대로 해도 저정도 시간이면 뭐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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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리트 평균으로 로스쿨 아무데도못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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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외국어를 안치고 30
서울대 문과 안불러줬다고 쌍욕하는건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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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싫다 10
출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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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커버는 당연 구루타밍이고 여자는 이사람이 가장 잘부르는구같음
하
나 따위랑 비교도 안되네….
흠 .
살아줘서 고마워요
별일 없었어요 ㅋㅋ 오히려 짝녀랑 더 친해짐
이사람은 바닥부터 해서...
바닥은 저와 연관이 깊죠..
제발 구라라고해줘
님 공학이었어요??그럼 연애해보셨나요
아뇨 모솔임
썸은 타봄
공학 ㅇㅇ
이사람은 진짜 인생이 범접불가네
범접불가 인생(모솔아다 찐)
이거 ㅈㅉㅇㅇ? ㄷㄷ
ㅇㅇ 친구 0명 여친 있어본적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