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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ㅇㅈ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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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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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롤도 야구도 다 증가하는 추세인듯 하긴 인구의 절반은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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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구 개막 1
입시의 최대 방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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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연락해봤자.. 별 승산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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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BILT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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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나 서울대요 나 의대요 나 고려대요 나 연세대요 뱃지 단 사람이 뒤1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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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시간 투자 안해도 안정 1 상위권인데 영어는 1~2 왔다리 갔다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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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자퇴 10
고1 내신평균 4.9 무단지각1회 자퇴할까요 진심으로 모고는 훨씬 잘나옴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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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장부터 열심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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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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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였음 이때 꿈 물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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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발 초딩때부터 엔하위키 상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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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1-2025 기출은 큰 문제 없이 풀리긴 해요! 지금 뉴런까지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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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는 사람들은 걍 사람이 아니구나 천외천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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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25수능 원점수 40점 백분위 84 3등급 지1은 25수능 원점수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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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6
그르릉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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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국어 의미 있나 15
내가 교육청 기출을 많이 풀어보진 않았는데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막 23-25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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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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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
사실 안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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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켜봐줘 아아…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분탕의 감각. 겠냐 일상 이야기) 과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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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살 돈 없는 그지입니다 임정환밖에 못듣는데 뭐 오개념 논란이나 그런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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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요 회계관리 1급 따(먹)고 올게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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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실까? 내가 싫어하는것보다 좋아하는게 걔한테 더 타격이 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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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 할때가 아닌 거 같네 씨발 찾아보니까 거의 뭐 의대목표로 달려야 붙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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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3모 범위 2
작년 3모보니까 포타쌍까지던데 올해도 포타쌍까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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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팔음? 독서는 진짜 연계 효과 잣도 없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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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프리패스 사고 바로 다음날에 세일하는건 뭐죠 제가 뭐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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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1
밥먹고오니까 왜 또 나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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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역 근처에 수특이나 고쟁이 같은거 파는 서점있나용 8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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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아폴로? 이거 일주일 만에 전부 풀라는 건가 그리고 무슨 칼리스코프 그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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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기하런 2
확통 개념 찔끔나간 상태고 확통에서 보이지않는 벽이 느껴진다치면 기하로가는게 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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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이라던데 단국대는 서울에 없잖음 인서울급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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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질문하고 빠지는 용도라서 근데 나처럼 질문 하다가 어느순간 눈이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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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맞선시켜주기 금테 고닉들의 50분컷 실모베틀 토너먼트전 지인선N제 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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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다니면서 종철쌤 단과 듣고 있는데 이신혁 T 라이브 들으면서 종철쌤 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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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택과목 4
지금 고2이고 언매 미적 생윤 사문으로 수능볼건데 공대도 생윤 사문으로 정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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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2점 정도는 더 낮을 만한거 같은데 높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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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같은거 만들어서 ㄱㄱ 100명의 위인들 느낌으로 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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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 강의 0
솔텍 유자분 코어특강(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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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아무래도 공부시간이 부족 할 거 같아서 미적생지였는데 한의대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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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4
제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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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과외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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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영수만 죽어라 해서 베이스 쌓는게 낫겠죠? 훈련소에서는 백지복습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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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성호랑. 13
할말있음링크로들어와
한의대가 백퍼 옳다
모든건 진리의 케바케
설사 그것이 정답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정답으로 만들면 그만인거임.
후자를 선택한 입장에서 클 필요는 없지만, 확고한 뜻이 없다면 메디컬이 맞다 생각합니다
친구도 예전에 서울대 자연대랑 지방한 고민하다 서울대 갔었는데 3학년까지 다니다 다시 수능치고 치대 갔네요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메디컬이...
진짜 고트시네
두개 고민한거 자체가 한의대 가야하는 사람인거임
한의대생인데 체감상 절반이상이 설대 등록포기자+설대졸업생+설대에서 반수한사람인듯...
2년만 지나도 님이 웃으실듯
ㄹㅇ
뜻이 있어도 반수생각 많이 나는데 하물며 뜻 없으면 닥치고 한의댑니다
저 같은 경우엔 서울대에 뜻이 있어서 경한이어도 버리지만 지방한을 고민하실 정도면 메디컬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좋은 선택이십니다.
한의도 매선침이나 추나요법처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것들이 있고 전망 자체는 최악이 아니니 잘 선택하신거에요
넘 잘한 선택입니다
뭘 또 고민하십니까?
최고의 선택 축하해요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최상의 선택은 내가 선택한 길이 내길이다 믿고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분야에서 만족하며 자기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흔들리지 마세요
반대로 저희는 한의대 버리고 설경가는데 취업 고민으로 순간 순간 한의대로 아니면 다시한번 수능 도전해서 인서울의대로 미련이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