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반수얘기 꺼냈는데 너무 싫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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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하는김에 해볼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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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기본 텍스트편집기가 코딩기능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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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이이엇나 팬티엿던거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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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전 그래서 말 안 함
1년버릴바엔 이게 더 생산성 있지않나
원래 몰래가 국룰이긴 함뇨
강제 휴학이 전제라.. 다르게 생각하실줄
강제휴학이라 우리부모님은 오히려하라든데 아님군대가라하고
그니까여 저도 강제 휴학이니까 당연히 허락할줄
서울대 반드시 가야지
인설 가고 싶은 로망도 있긴함
일반과 가야지
애초에 강제고 시대도 전장일텐디..
또하게요?
아 의대 휴학하면 할거 없으니까 맛만보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