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헬스터디 재호학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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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55떠온 주제에 고개 숙이고 침울해하는 기색도 없이 대진대, 상지대 같은 대학 좀 찾아보고 아는 척 잘난 척 한다, 라고 욕하는 건가요
다른 나쁜 여론들까지 생각해보면 울상짓거나 진짜로 눈물 한방울이라도 떨궜으면 뭘 잘했다고 우냐는 식으로 댓달 게 다들 눈에 선한데
미3누님이나 선생님들이나 시청자들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도 아닌데 상담 전에 적극적으로 자기 갈 대학 먼저 나서서 찾아보고 하는 게 왜 잘난 척이 되고 뻔뻔한 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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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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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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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인스타 디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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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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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 아님 조리법이 자세하지 않았어 다음부터는 약불로 해야겠다 식용유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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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고난도나 마더텅 고난도, 이투스 15분 킬러 다 풀어봤는데 좀 쉽더라구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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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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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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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2
28 30 틀린다는 마인드로 기하런 마렵네 ㅋㅋ 수학 1 욕심 내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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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극히 일부 빼곤 체계 없이 횡설수설 하고 가서 머리에 남는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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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10000개 써줘 229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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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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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 시도한 사람 중 95% 이상이 실패하고 2명만 성공했다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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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3만대던데 왜저러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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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고 전업투자할거임? 시드는 이천만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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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진 모르겠지만 교육관련 소설이니까 ㅎㅎ 오르비랑 젤 적합한듯
혐오의 시대
이미 성적이 그렇게 나온거 고개숙이는게
의미가 있나 오히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것같아서 보기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