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과외로 한달에 600 땡길 수 있나요 9

수능 만점 기준 

시대가 그렇게 좋나 3

부모님이 재수할거면 시대인재 가라고 하시는데 문과도 시대 괜찮음요? 선택 언확정사 할거같은데 

근데 본인 나이가 진짜 심각하게 걱정되면 5

한의대가 좋은 거 같음 나이 많다는게 개원할 땐 장점으로 바뀌니… 중년 정도가... 

의치한 다니는 인간들 존나 부럽다 시발 8

난 수능 100번 봐도 못 가는 곳 의사 선생님 소리 듣고 인생 존나... 

근데 왜 헬스터디 재호학생 보고 2

국수 55떠온 주제에 고개 숙이고 침울해하는 기색도 없이 대진대, 상지대 같은 대학... 

수험생들 정보 검색 팁 7

구글에서 교재나 강의 이름을 치고 오르비 or 디시를 뒤에 적고 검색 여러 후기들... 

폴라리스 오리온 크로녹스 6

한 번 풀어볼까 생각을 3년동안 해본 듯 

단어가 개어렵네 0

영어 고1에서 고2모고로 올라오니 단어가 진짜 개어려운데 단어부터 외우고 오는게 맞으려나 

첫사랑썰 재업 6

우린 고2겨울방학때 만났음 대성 마이맥인강을 들으며 만났고 3주동안 데이트를 했어... 

부모님 제외한 분이 9

재수 1년 지원해주신다 하면 할거임? 

앙 1

수분감 내용 복기하고 기억안나거나 안풀릴것같은거 싹다 풀어야겠다 

사실 정시가 특별전형아닐까 8

수시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전형 

뻘끌 찍찍 싸고 싶은데 6

하루만에 렙 10은 너무하잔 

이원준t의 독서강의도 만점을 위한강의죠??? 2

잘 체화한다면 만점을 위한강의로도 손색이 없겠죠??? 

난아직애긴데.. 5

진짜 사회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죠.. 아무런 정보가없는데… 

Tving 볼만한거 추천좀요 7

환승연애 보려고 결제함 

기숙학원 투표좀 ㄱㄱ 1

둘다 의대관임 

기하 하려는 마음 1

겨우 참아내고 통통이 시발점 들으려는데 서버 터져버렸네 기하 하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까 

건담 사고싶다 2

돈이 없다 

인생꼴리는대로 살고싶다 3

걍사는대로생각하고싶다 더욱더격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