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698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맛잇다
-
귀류법 1. (A가 거짓->모순)->(A가 증명있음) 1의 대우명제 2. 2....
-
1번선지 생윤쌤이 불교도 맞다는데 죽음이 인간이 지은 현생의 업에 따른 결과는...
-
말이 고2때 배웠던 지수함수, 로그함수 개형이고 특수한 케이스이지만 실제로 핵심은...
-
마더텅 풀려그랫는데 피뎊이 업네ㅎㅎ
-
난 참 이게 웃김. 무슨 자기들이 전 직업중에 제일 탄압받고 희생당하는줄 앎...
-
거기 사는 우리종족은 초광속 이동을 발명했죠
-
현역 3모 후기 0
남들보다 공부 늦게 시작한거.. 알고있다 겨울방학 3달 공부해놓고 너무 기대하고...
-
늦잠잤다 1
이런…
-
쎈B 수1부터 할까요??
-
고3 정시러 현역 3모 18121 수학에 올인하고싶은데 그럼 딴거 다 떨어질까봐...
-
공보의 248명, 일반병 전환하려 직무 교육 거부? 7
정부, 집단 거부할 경우에 대비 온라인으로 교육 대체하기로 정부가 이달 입대한...
-
3모 국어 후기 6
문학 보기 문제들은 다 맛있는데 인문/생명은 조금 맛없어요...
-
[스포] 25년 3월 고3 학평 국어 독서 인문·예술 지문 복습시 참조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어제...
-
"이제는 새로운 지평선으로" InDePTh 영어 독해 개념서 2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2026학년도를 맞아 저희 연구소에서...
-
어? 5
왜 7시 55분이지
-
이문제 N티켓 하사쉽 이해원 4규 엔제 충분히 이해 햇으면 맞출수잇는 문제라 보시나요
-
난 왜 못하지 ㅋㅋㅋㅋㅋ 그냥 ㅂㅅ인듯
-
출듣노 0
(출근하면서 듣는 노래)
-
https://orbi.kr/00072599327
-
남들 맞는 문제 다 틀리는데
-
고2 3모이고 컷은 국수물화생 89 76 47 48 48 옆갓반고 전교 1등 :...
-
젭알
-
졸려
-
고2 때 수학 다 2등급뜨고 (9%),국어는 3떳는데 수학 이번 2문제...
-
양승진 기코 1
김범준 스블 듣고 있는데 강의가 밀려서 카이스 아나토미는 안들을 예정입니다. 양승진...
-
충격적인 성적표 6
-
오전 7시 30분 공부시작
-
가) 상황&정서 맥락 : 아스팔트 보면서 느낀 감상(우울, 휴식처) 속성의 전이,...
-
마치 제 인생처럼
-
낄낄 5
1교시
-
계획 1
수학 -복습 원순열 오답노트,중복순열,같은 것이 있는 순열 영어단어 -복습 영단어장...
-
계획 0
수학 -복습 원순열 오답노트,중복순열,같은 것이 있는 순열 영어단어 -복습 영단어장...
-
(수험생 아님)
-
고2 3모 0
국어 96 수학 92 영어 듣기이슈 87 화1 48 생1 44 솔직히 국어 너무...
-
-
표본은 둘다 똑같은데 둘다 진심으로 보면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나요?
-
왜 오르비는 1등급밖에 없는가
-
ㅇㅂㄱ 0
-
무지성n제 1번 9
의문의 기하장인의 자작n제입니다
-
3덮 무보정 3등급 확통이에요.. 2021-2025 기출은 혼자 스스로 보긴 했는데...
-
국 96 수 96 영 97 생 50 지 47 이면 백분위 얼마뜨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용?
-
돈 주고 커트하는건데 예쁜 사람이람대화해야하는 거 아니냐
-
내신에 3펑 나온다는데 뭘로 공부해야함
-
오늘 3모 국수영 한번 쳐봐야지
-
모든것이 한심하고 멍청하구나
-
아냐 너무 귀여움
-
별거아니긴한데 여튼
-
오늘 푼거 고3 3모 67분 96(13번) 고1 3모 62분 100(어렵) 강X...
-
D-231 1
영어단어 수특 3강~5강 3 모를 봤다고 쉰 건 아니고 그냥 피곤해서 계획을...
공감되네요 저도 요즘 왜 사는건지 등 슬픈 고민 많이 하고 힘들고 지칠 때는 만약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면 죽을 것인가? 라는 질문도 고민해본적이 많아요
근데 그런 고민 할 때면 예 라고 답하려다가도 우리 부모님과 제게 소중한 사람 생각하면 못 그러겠더라구요
제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만큼 돈 많이 벌어준다든지 잘사는 모습 보여준다든지 효도하고 싶은 마음도 솟구치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뭐하러 이렇게 노력하지라는 고민들고 확 그만두고 싶을 때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자는 마음가짐, 더 나아가 나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베푸는 사람에게 역으로 배로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이어가는 것 같아요
님도 가정사 되게 좋아보이시는데 저랑 같은 동기 가지시면 도움될 것 같네요
생각한 내용도 그렇고 저랑 너무 유사한 부분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게 사세요
https://naver.me/GaQ5q17m
이거 한 번 읽어보실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때 읽고 위로를 받았어서 공유해봅니다 ㅎㅎ
진짜 대박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