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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마저해봐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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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과조건 아닌가 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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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 6
노래가 왤캐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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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4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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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특한 물건 ㅇㅈ하도 싶은데 가진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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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서강 3
취업목표로 할때 서강경제랑 경희전자 둘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서강대가 복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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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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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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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4
이문제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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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붙었고 서울대는 붙을거 같아요 서울대가면 무조건 복전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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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삼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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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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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신은 6
수학 그자체임 전우주의 본질을 문자화시킬수있는 매개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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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자존감만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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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먹으려니 식욕이 없네.. 낼아침에 먹고 잇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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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vs쎈b 6
현재 정시 준비하는 예비고2인데 유형서는 쎈이 나을까요 쎈b가 나을까요?쎈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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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풀어주네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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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s반 8
수학 미 98이면 끝자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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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개소리를써놧네요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