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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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패스 2
대성 패스 사려고 보니까.. 38만원으로 올랐네요 19만원인 줄 알앗는데 이거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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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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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은 0
그냥 집 근처 아무곳이나 가면 되겠죠? 리뷰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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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풀다가 엉엉 울어버릴 문제를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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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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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식 통매음 고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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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무 근거없이 주장만 함 애초에 오르비 보는 놈이 여기서 말 안하고 거기서 말하는 건 좀 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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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낙관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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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보진 않아서 원래 의대갈정도는 아닌데 다른과목으로 커버쳐서 갈수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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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 가서 오르비 하기부터 이해가 잘 안가기는함 근데 대학 가서 오르비하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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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상위권이라 하면 14
보통 어디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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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줄의 진실 1
존재하는것은 원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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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나오는 노베입니다.. 현재 이명학 일리 듣는데 일리 다 듣고 신택스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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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재수생인데 왜 휴학하는겨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