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52709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MF 만들 수 있음
-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뭔가 고대...
-
젖지 대머리~ 1
이러면 오겠지? 빨리와라 시간읎다
-
근데 진심으로 1
저거 글다 스샷 찍어서 신고하면 예비죄나 미수죄 성립되지않냐
-
감동적이였음 계산도 개 ㅈ같아서 마무리까지 ㄹㅈㄷ 강기원 조교하던 오르비언도 풀다가...
-
10년뒤 오르비 미래 11
???: 87 85 2 76 92 의대 되나요?? ㄴ 지거국 의대까지는 가능할듯...
-
연대 합불 아는 대가로 5억년을 버텨야하는... 지금 한 2억년 지난 느낌
-
뭘 잘못 만진거지
-
사랑해요
-
ㄱㅁ 5
ㅛㅣ
-
본캠인척 하고 다녔음... ㄹㅇ 미안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