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447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은 4
230615.그 담날은 수2도 하나 함.22번급중에 쉬운거 할꺼임
-
또 키메타야 12
오늘도 싹다 기만자들인 170 이상을 저격할때가 되었군요
-
설의 농어촌 정시 오르비에서 나온 고득점자 혹시 몇점인지 아심? 아님 연의 고의...
-
새내기 시간표 ㅁㅌㅊ? 10
-
쪽 7
,
-
아무랑도 말 안해야하나요? 분위기 안좋은학교라서 저도 공부 안하게될까봐.. 다들 어떻게하셨을까요
-
이유도 부탁 ㅜㅜ
-
이렇게 구린 이름은 첨 본다
-
됐다 됐어…
-
약대랑 비교했을 때 약대가 낫나? 미래 생각했을 때 그냥 궁금해서
-
차단당했나 6
차단당했는데 팔로우 팔로워 그대로일수 있어요?? 수십명한테 차단당했는가
-
잘자셈 5
다들 자는갑네
-
ㅇㅈ 7
이거 누구지...
-
남르비 수능 평백 97후반이상 수학은 백분위 99 키 183 체지방 15 정도의 몸...
-
천덕 개이덕 8
예이
-
여자 키 젤 많이 본거 11
157 162 165 뭔가 얘네 셋이 많던데
-
눈 커지게할려면 수술밖에 없는건가 눈이 작아서 좀 더 커졌으면 좋겠어
-
얼굴은 좆같이 생겨서 도저히 깔 수가 없네요
-
치매걸려서 똥Chill할 guy일 때.
-
와 존잘존예들이 모이는 이곳 내가 껴도 되는 자리 맞음?
막줄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ㄹㅇ도와주진 못해도 고춧가루 뿌리지만 않으면..
저도 그래서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추구했었는데, 음 뭐랄까 요즘은 생각이 좀 바꼈어요
100%맞는 친구가 아니더라도 제 노력을 좀 들여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는것 같음요
저도 성격 안 맞아도, 도움 받을 일 있을 때 안부 묻고 요청할 수 있는 정도의 지인 관계?까진 유지하는 게 좋은 거 같은데
학생 때처럼 직접 만나서 같이 놀 정도는..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