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에서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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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뒤에 기출로 들어가라. 그 후 자신의 전략을 기출을 풀면서 느끼는 것에 맞게 수정하고 세분화 하라'
난 하찮은 강사 커리큘럼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했음 근데 이거 은근히 일리있는 말인듯
여러 문제를 통해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본인만의 전략을 어느정도 정립한 상태에서 기출로 들어가는 것과 그냥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차이가 꽤 많이 날 것 같음
어케 생각하시나여 그 사람 여기서는 여론이 굉장히 안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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