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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21 틀리고 미적 27~30다 틀렷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기하로 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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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 식 풀어봄? 아님 날잡아서? 꽁실모니 그냥 푸는 게 좀 아까운 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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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2
언확경법 기준 11411 98 98 99 98 설대뚫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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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0의 늪 2
여기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네 미치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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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2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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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함... 2
요새 하루 1~1.5끼만 먹는데 떨은 맨날 침 오늘은 2.5끼 정도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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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환경 2
집앞스카에서 독학은 무리인가 본인 ㅈㄴ 게으르긴한데 사람은 안바뀔려나.. 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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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분들이 통합사회 통합과학 수능 1세대로 알고 있는데 그럼 내신 커리큘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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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점 ㅆㅂ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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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국어조음? 1
함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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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우 2
흐어어어어ㅓ어어어어엉어어ㅓ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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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3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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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필기해서 올릴까 하다가 이게 더 의미 있을 거 같아 이걸로 올림 손 하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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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 등록할 듯…고려대 80% 복귀 의사 1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대 의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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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강의 듣고 다시 선생님처럼 풀어봐야지. 안그러면 담날에 또 못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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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도형은 1
21,29로 나오면 맞은적이 없음..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수학1받을 능지면 가능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