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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검토 중인데, 오탈자 거의 없긴 하네요. 오늘 내로 검토 끝낼 계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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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확정컷 1
보정컷 화작 91 언매 86 미적 72 기하 75 확통 79 지1 만점 0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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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0
한 11시 쯤에 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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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풀 엄두를 못내서 찍을 건데 숫자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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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모 7
5덮수학 92 오답:20 22 물리 전국 브릿지 39 8 16 18 19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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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0
맞은 문제도 해설강의를 다 듣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 풀이로 연습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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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듣고 다맞았다 이래서 심멘 심멘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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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
시발점 완강한지 2달정도 됐는데 약간약간 기억안나는 개념이있음요 이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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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레턴은 ㄹㅇ 경제 선택자한테 너무 유리한데 마르크화 문제 5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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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끝난기념 12
또또ㄸㅎ또ㄸㅎ또또또ㅗㅗㅗ 버거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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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데이트해주세요 12
전거구의20대물리선택자한의대생남자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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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저렇게 나누는거맞지않나 그냥 첨부터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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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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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
읽는다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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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무보정 = 수능이 맞는듯 영어는 봤으면 4나왔을거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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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ㅂ ㅋㅋㅋ 어케 복귀 1일차에 쌍탄핵 예고 ㅋㅋㅋ 4
누가 내란이지? 젠장 윤통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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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고 인구 150만 도시임 국밥 7000원 음료수까지 다 해서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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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4였고 수능 공부 다시 시작한지 3주정도 됐는데 14번 루트값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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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논술, 수능] 지문을 이해했는데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오늘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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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0
이제 그 15번 풀어야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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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 2
퀄리티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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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29번 30번 미적보다는 할만함 저작권땜에 문제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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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죽엇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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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1
탐구 2선택 볼때 1선택꺼 가채점표 작성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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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떡함? 7
이 사람들 ㅈ된거 아님? 최저 맞추는 나랑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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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2주차 2
현장인데 안가서 오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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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인문 논술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수능 윤사만 공부하고 영어 윤사 2합6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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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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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대는 cj랑 우체국 택배 받을수있는데 대성 군부대로 배송해주나요? 메가는 해준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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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허수에게 미적 27번까지 맞출 수 있는 실력을 선물해주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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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으냥 풀커리 타고 독서실력만 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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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외곽 어두운 골목길 쪽에 담배피러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커플이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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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절하다 제발 밥먹을때 이동할때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이 오를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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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올창새끼들아 0
3모라고 쫄지말고 잘보자 난 너무 무섭다 솔직히 난 내년이 없어 만약 실패하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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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볼까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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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vs 콰인포퍼 vs 카메라 vs 브레턴우즈 닥 헤겔 아님? 왜자꾸 다른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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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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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ㅠ 나머지는 다 무보 1인데 국어는 무보4임. 보정하면 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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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ㅈㅅ 올해 고3인데 원래 2학년 때까지 영어 모의고사 풀면 맨날 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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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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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박살에 의지도 없으니까 공부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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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반성해라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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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0 미 84 물2 47 지2 46 언매 : 평소 풀땐 시간 널널하게 남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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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0지문만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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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 3
예체능 붓쟁이임 화작 생윤 세지 76 48 47 몇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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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02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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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난이도: 6/10 #9 기울기 구하기 #10 짝수제곱, 절댓값 부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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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목표라서 영어를 무조건 1등급 받아야 하는데 딴 과목에 비해 너무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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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답이다'' 솔직히 말해서 절대적인 난도는 화학이 세지보다 어려운데 1컷이...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수학1받을 능지면 가능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