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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오랜만에 푸니까 절었다 ㅋㅋ 3

매운맛이 아니라서 그런가 넘 밍밍하네 2

흐음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게 나았으려나 

센텀 러셀 강사 추천좀여ㅜ 2

국수(탐)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당 

공부 의지 약하면 잠깐이라도 잇올 다니는 게 나을까요? 2

너무 비싸서 못 다니고 있는데 2~3달 정도라도 짧게 다녀볼까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닉네임 이상한 분이 팔로우 걸었어요 6

맞팔 할지 말지는 여러분의 의견에 따를게요 

지브리 인증할 사진도 없노 1

사진을 안찍음 ; 

물 떠와라 1

네에 

제가 지금부터 10시전에 들어온다면 3

댓글로 개지랄 해주세요 

물개물개 2

물개물개 ㄹㅇ 호감인데 이분이 

내일 한강공원갈거에요 5

혼 자 울었다.. 

좋아요정이 있네요 4

네. 

미적분이 괴롭구나 2

수2랑 달라도 너무달라 

9시 반에 진짜 자려햇는데 1

님들때문임 아.. 나 잠들때까지만 글쓰기를 멈추셈 

지브리 1

기테 

휴 3모 풀었다 1

조졌긴한데 풀긴했잖아 진짜 풀지말까 230번 고민했는데 국어 수학만이라도 풀어보잔... 

수업의 흔적 1

이렇게 열심히 수업하는데 학생이 공부를 안함 

이매진살까 2

아무리 그래도 계속 유기하는건 아닌거같고 주간지라도 구해다 꾸준히 풀까 

중학교 때 취미로 5

글 쓴 적이 있었구나 서랍 정리하다가 노트 발견함 

“사진 앱에 저장” 1

“흡족” 

과외로만 1400벌었는데 5

엄마 등골 파먹는 한수지인가 심천지n수생한테 거지소리 들으니까 슬프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