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초중딩때 수의사 지망했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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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과연 몇명이나 수의사가 되었을까
단순히
난 강아지 고양이가 귀여워서 좋아
→뭐? 하루종일 강아지,고양이랑 있으면서 아픈 동물을 고쳐주는 직업?.
→수의사 해야지~ ^^
의 흐름인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땐 수의사 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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