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초중딩때 수의사 지망했던 애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19451
그중에 과연 몇명이나 수의사가 되었을까
단순히
난 강아지 고양이가 귀여워서 좋아
→뭐? 하루종일 강아지,고양이랑 있으면서 아픈 동물을 고쳐주는 직업?.
→수의사 해야지~ ^^
의 흐름인 애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땐 수의사 되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지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메트라의 따개비 농사 [632868] 회원은 조선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였고,...
-
네이버로 가입해서 회원정보 수정했는데 자꾸 생년월일이 틀렸다고 해서 변경이...
-
강남대성~ (imin:754981) 회원이 저에게 채팅방에서 심한...
-
silverbullet 지나친 욕설 사용으로 신고합니다.;;
-
이유를 알려주시면 담엔 그러지 않도록 시정하겠습니다
-
ㅈㄱㄴ
-
원아이드잭쌤의 프리패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수강기간을 보니 수능까지 맞춰져...
-
관리자가 judge님, 운영자님, 컨텐츠 관리자님 등등 이렇게 여러명인데... 왜...
-
댓글 보니까 judge님 소환하는 방법 있다고 했는데... 누구는 또파....읍읍...
-
댓글로도 욕설하셔서 신고했습니다. 쪽지 관련 신고는 어떻게하나요? 쪽지로 욕하는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