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듣는 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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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준 느낌?
근데 뭔가 익숙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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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프로필 옆에 야추 달고 있는거임?
나 이론서 맘에안들어
뭔가 논리적임
근데 뭔가 천재적인?
이원준 제발 인강커리좀 탄탄하고 빈틈없이 해줬으면 좋겠음
계간지 왜뺀건데..
그냥 리트랑 똑같이 커리 짜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수능국어나 리트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커리가 난잡하긴 함
전 지문 해강 찍고 학원 3개 로테 돌려가면서 몸 갈아넣었는데
기술 -> 어 AI만 따오고 EBS에 없는 그림 인공지능 낼게
사회 -> 어 리프킨이랑 거의 관련없는 내용 이어서 연계 체감 낮출게
이러니까 현타오신 듯
저라도 현타 올거 같긴해요
역시 만인의 적 평가원
이원준은 불국어일때 그 가치가 발휘되는데
국어 별로 안어려워서 좀 실망하신걸지도
ㄴㄴ 보통 국어 평이했다는 말 나오면 난도는 치솟게 되어있어서.. 대신 강의의 뿌리에 대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신 듯.